재단법인 한국동물보호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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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가 이세상 살아 가면서 한번두 시를 안써봤습니다..

봐주시고.. 감상좀 부탁드려요..



제목: 유기견...

지은이: 박상후

이쁘고 사랑스러운 강아지
새끼떄 이쁘다고 주인에게
귀여움과 사랑을 듬쁙 받고 자란 강아지..

지금 이시대에는 경기불황
그사랑스러운 강아지들이
거리고 내몰리고 있다...

그런 개들이 길거리로 버려지면
길거리에서는 제대로 취급을 못받네..
온갖 병균과 쓰레기를 주워 먹는다고..

그렇게 인간에게 버림 받은 개들은..
살아있는 한순간 한순간을 어떻게
살아갈까?

배고픔에 이기지 못한개들은
매일매일 이동네 저동네를 돌아다니다가
쓰레기를 뒤져먹겠지..

그렇게 하루 이틀 살아가다가..
그개들은 어떻게 될까?
살아남을까? 죽을까?

살아남은 개들도 있겠지..
살아남은 개들의 운명은..
어떻게 될까?

살아남은 개들은 길거리를 방황하다가
불이의 사고로 목숨을 잃을까
아님 몹쓸 우리 인간 들에게 잡혀 먹일까?

그렇게 살아남아 있는 개들의
안식처는 어디일까?
동물보호소 이겠지?

그들의 유일한 희망.
그희망은 새로운 주인과의
만남..

아!유기견들이요..
앞으로 새로운
삶을 살아 나가길 바란다..
제목 날짜sort 조회 수
불임수술에 관하여 2004-11-13 86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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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임수술에 관하여 2004-11-14 11227
협회명에 오해가 있으시네요. 2004-11-15 8866
곰 쓸개즙 보도에 관한 오해부분을 확인하십시요. 2004-11-15 13657
협회명에 오해가 있으시네요. 2004-11-15 8201
이럴수록 냉정하게 대처할 필요가 있을듯합니다. 2004-11-15 8208
회장님..저 연락 기다리셨죠? 2004-11-15 9367
제가 잘못알고있었군요^^지적 감사드립니다 2004-11-16 10143
아아 그렇군요 감사합니다 2004-11-16 14827
한 관에 28만원을 받았다더군요(글수정했습니다) 2004-11-16 10240
안녕하세요?처음 인사 드립니다. 2004-11-16 9807
회장님..저 연락 기다리셨죠? 2004-11-16 9431
안녕하세요?처음 인사 드립니다. 2004-11-16 8970
안녕하세요?처음 인사 드립니다. 2004-11-17 10313
곰 쓸개즙 보도에 관한 오해부분을 확인하십시요. 2004-11-17 9755
답변 감사드립니다. 2004-11-17 8725
방금 통화를 했어요 2004-11-17 8829
오늘 내가 본 것은..... 2004-11-19 9905
오늘 내가 본 것은..... 2004-11-19 87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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