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한국동물보호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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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가 이세상 살아 가면서 한번두 시를 안써봤습니다..

봐주시고.. 감상좀 부탁드려요..



제목: 유기견...

지은이: 박상후

이쁘고 사랑스러운 강아지
새끼떄 이쁘다고 주인에게
귀여움과 사랑을 듬쁙 받고 자란 강아지..

지금 이시대에는 경기불황
그사랑스러운 강아지들이
거리고 내몰리고 있다...

그런 개들이 길거리로 버려지면
길거리에서는 제대로 취급을 못받네..
온갖 병균과 쓰레기를 주워 먹는다고..

그렇게 인간에게 버림 받은 개들은..
살아있는 한순간 한순간을 어떻게
살아갈까?

배고픔에 이기지 못한개들은
매일매일 이동네 저동네를 돌아다니다가
쓰레기를 뒤져먹겠지..

그렇게 하루 이틀 살아가다가..
그개들은 어떻게 될까?
살아남을까? 죽을까?

살아남은 개들도 있겠지..
살아남은 개들의 운명은..
어떻게 될까?

살아남은 개들은 길거리를 방황하다가
불이의 사고로 목숨을 잃을까
아님 몹쓸 우리 인간 들에게 잡혀 먹일까?

그렇게 살아남아 있는 개들의
안식처는 어디일까?
동물보호소 이겠지?

그들의 유일한 희망.
그희망은 새로운 주인과의
만남..

아!유기견들이요..
앞으로 새로운
삶을 살아 나가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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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입양했는데요. 협회에는 사과말씀 드립니다. 2005-08-16 9988
후원금이여... 2002-08-20 99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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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사님, 밀모래 2포대 주문했구요,,, 2002-12-26 9993
마음이 감사합니다.^^ 2005-02-19 9993
사람의 음식,"개들에게 왜 위험한가, 그 이유를 알아본다." 9 2007-08-21 9993
문의드릴것이 있습니다. 2 2009-06-04 99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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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임만이 희망 임을 또다시 오치며........... 1 2010-03-23 9993
안녕하세요.. 4 2010-10-05 9993
배을선님과 이두환님 또 이영란님께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3 2009-04-08 9996
이 헌덕 회원님께..... 2003-08-24 99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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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죠;;답이 안 나오네요-.- 2 2006-01-29 99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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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장님 미켓이 오줌싸는것 멈췄네요 .. 감사합니다.. 2004-10-26 9999
김해 시청과 부산 강서보호소에대해 1 2008-01-22 9999
저도 한 목 거들겠습니다. 2003-09-09 10000
협회증과 소식지 다시보내주세요 2 2007-07-31 1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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