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한국동물보호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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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문답변.
by 박혜선 (*.92.224.213)
read 9647 vote 0 2005.02.18 (23:14:53)

> [ 설 문 내 용 ]
>
><버려진 동물들의 이야기>를 읽고나서 자신이 받은 느낌이나 생각과 같으면 O ,아니면 X 표시를 해 주세요
>
> 학교, 직업 ( 회사원 ) 나이 ( 30대 )
>
>1. 동물들도 나처럼 슬픈것,기쁜것을 느낄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 0 )
>2. 내 주변에 도움을 필요로 하는 동물들이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 ( 0 )
>3. 사람들의 무책임한 행동이 동물들의 불행을 불러온다는 것을 깨달았다 ( 0 )
>4.말 못하는 가엾은 동물들을 사람들이 도와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다 ( 0 )
>5. 내가 현재 키우는 동물을 불쌍한 동물로 만들지 말아야겠다 (0)
>6.앞으로 동물을 키우게 된다면 끝까지 잘 돌보갰다고 결심했다 ( 0 )
>7.나는 동물에게 돌을 던지거나 발로 차거나 하여 못살게 군 적이 있다( X )
>8.책을 읽고 난 뒤 나의 그런 행동에 대해 반성하였다
>9.우리나라에도 동물보호에 힘쓰는 사람들이 있다는데 자부심을 느꼈다( 0 )
>10.이 책을 주위사람에게 읽어보라고 권하고 싶다( 0 )
>
> 질문에 답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 동물들에 대하여 슬프거나 또는 기뻤던 기억이 있다면 아래에 적어주세요.

기쁜일은 우리 고양이동생들이 행복해하는 모습을 볼때마다 기쁩니다.
그리고 불쌍하고 고통받던 동물들이 구조되는 얘기를 접할때에요
슬픈일은 많은 유기동물들을 보면서 제가 어떻게 할수 없을때, 그리고 주차장의 어미,아가 고양이들에게 사료는 열심히 줬지만 안전한 곳으로 옮기지 못해 두녀석이 한달 간격으로 차에 치어 죽은것을 보고 어미도 밤새울다 더 이상 나타나지 않았을때에요. 제겐 가장 큰 후회와 슬픔이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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