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한국동물보호협회
  • 홈
후원을 기다립니다
답답하네요.
by 최수현 (*.91.145.53)
read 8969 vote 0 2005.02.17 (22:46:12)

동물 보호단체라고 지칭되어 있는 이상..

정말 확실한 사실이 아닌다음엔
이렇다 저렇다 글을 써서는 안된다고 생각되어집니다.

윗 글을 읽는 동안 마음이 답답하고 한숨만 나왔습니다.

이런일이 있으면 먼저 한국에 있는 회원들에게
알려야 하는게 순서가 아닐까하는데..

저는 조리있게 말을 잘하는 편이 아니라서..
글을 쓸때 앞뒤구문을 지우면서 잘 쓰는 사람들의 글을 보면
주장에 신빙성이 있는것 같아..저절로 고개를 끄덕이는
편이었습니다.

그런데 요즘은..
글에 진실성이 결여되는 글들이 너무 많아서
믿어야 할지 말아야 할지..고민스럽습니다.
위에 쿠키라는 분의 글을 보니 자기가 한주장을 내세우기 위해서 이렇게 저렇게 붙이는 말들이 군더더기 처럼 너무 많네요.

답답합니다. 정말..
제목 날짜sort 조회 수
저도 마찬가지 입니다......... 2004-10-05 9185
안녕하세요. 2004-10-05 9459
코카 입양해주실분 없나요? 2004-10-04 10149
냥이네회원분께서 퍼오신글을 이곳에도 올립니다(동물병원사장이란 사람의 만행) 2004-10-04 10273
코카 입양해주실분 없나요? 2004-10-04 10398
정말 얼마나 아팠을지.. 2004-10-04 9876
감사합니다 2004-10-04 9024
불쌍한 강아지들... 2004-10-04 7986
불쌍한 강아지들... 2004-10-03 8376
만약에 아파트에서 쫓겨나면... 2004-10-03 8897
만약에 아파트에서 쫓겨나면... 2004-10-02 9471
아파트에서 베란다에서 소변보면 안되나요? 2004-10-02 10390
상담을 권합니다! 2004-10-02 7977
질문있어서요. 2004-10-02 9513
장윤일씨 회원가입신청했거든요. 2004-10-01 10048
동물을 이용하는 장사꾼들에게 장사가 안 되도록 해주는 길 뿐입니다. 2004-10-01 8578
장윤일씨 회원가입신청했거든요. 2004-10-01 9980
이번주 일요일에 갈께요.. 2004-10-01 8395
냥이네 퍼옴글을 읽고.. 2004-09-30 8756
이번주 일요일에 갈께요.. 2004-09-30 9211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