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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ad 11147 vote 2 2005.02.16 (23:12:54)

아직도 겁을 먹고 있군요. 그렇겠죠. 사람도 어떤 큰 사고가 나거나 큰일을 당하면 그 후유증이 오래가쟎아요. 장군이도 생사의 귀로에 섰었는데 오죽하겠어요. 그래도 든든한 아빠엄마가 있으니 집에서는 명랑하게 안심하고 귀염떠나봐요.

장군이 노는 사진 봤습니다. 녀석 꼬리 말고 해맑게 노는 모습보니 기쁘네요. 저의 집 쭈켓도 집에서는 무척 귀여움 떨고 하지만, 지하주차장에 며칠 갇혔던 공포가 무의식 속에 남아있는지, 겁이 무척 많은 고양이가 되어버렸답니다.

장군이의 마음의 상처 시간이 걸리겠지만, 그래도 사랑으로 치유가 될거 같네요. 장군이 얘기 많이 올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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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글을 올리네요^- 아 수현씨군요.^ 2003-02-09 9014
두번째 글을 올리네요^^ 2003-02-07 1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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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너무감사하구요.. 2003-02-05 9103
정말 다행이네요. 2003-02-04 8971
동학방에서도 도와주지않는 개.협회로 연락주어보세요. 2003-02-04 10755
저는 어떻게 하죠?.. 2003-02-04 8183
저는 어떻게 하죠?.. 2003-02-04 10066
네.. 그렇게 할께요..^^ 2003-02-01 8273
동학방에서도 도와주지않는 개는 어떻게 구조해야 하죠? 2003-02-01 9892
끊임없는 협회의 노력에 감사합니다. 2003-01-31 9181
두번부탁을드리게되어죄송할따름입니다....괜찮습니다. 2003-01-30 10394
냥이들의 곰팡이병 치료에 관하여..다른 분들에게도 잘 가르쳐 주세요. 2003-01-30 9626
동구협 양주보호소에서 입양해온 고양이 어미와 새끼들의 최근모습. 2003-01-30 1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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