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한국동물보호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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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젯밤에는 장군이 땜에 맘이 아파 죽을 뻔했어염 사실 전 이곳에 등어올때마다 좀 무서워여. 넘 아픈 사연들이 마나으니까 요번에는 어떤일들이 있었나 생각하면 맘이 찢어질것같으니까여. 그런데 장군이 소식들을 읽다보니까 넘 기뻐염 룰루랄라 막 웃으이 나는걸여..ㅋㅋㅋㅋㅋㅋ 생각해보니까 장군이를 산으로 데려갔으면 분명히 잘 아는 사람이니까 거기까지 따라갔을것같은데 주인이 그랬을까여?그럴가능성이 크겠저?나쁜사람들입니다 . 참으로 잔인하구여. 하지만 함께 마음을 나누고 아파할수 있어서 다행입니다. 요즘은 아니 몇번빼거 거의 회비를 못냈어여. 봉사도 못가고 그저 속으로만 아파하고 그럽니다. 바보같저? 도움을 주어야하는데. 답답합니다. 이곳도 보호하는 곳이 있었으면 해여.동물을 사랑하는 우리 여러분들 아람다운 사람들입니다. 여러분 모두를 사랑합니다.고통받는 아이들을 보살펴주시는 여러분들 진정한 의인입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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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혜선 누나가 보나준 책 받았어요 2005-01-27 8987
참고로 보세요...03년도 결산된것 마지막 부분을 보세요.. 2004-04-15 8987
정말 다행이네요. 2003-02-04 89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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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방송때문에 울 협회루 오해를... 2003-10-29 8986
기사]화살맞은 고양이(미국) 1 2006-01-03 8985
새끼 고양이 두마리를 주웠습니다. 2 2010-05-26 89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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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장께서는 개식용반대자들이원하는 공청회를 열어주세요 2008-09-14 8981
[좋은글]이필렬교수의 채식과 환경 2005-01-12 8981
아니 이건도대체..말이된다고 생각하세요? 2003-09-08 8981
리차드 웨슬리씨의 편지 2004-07-16 8980
이제서야 sbs 보도를 봤습니다. 2004-07-04 89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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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술을 저렴하게 할려면..??? 2005-04-14 8979
<font color=green><b>3월 20일 보은보호소에 갑니다. 3 2010-03-17 8978
길가에서.. 2 2007-12-20 8978
안녕하세요?처음 인사 드립니다. 2004-11-16 89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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