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한국동물보호협회
  • 홈
후원을 기다립니다
회장님 감사 합니다.
by 김명자 (*.110.197.221)
read 8101 vote 0 2005.02.13 (13:26:18)

회장님 넘 감사 합니다. 장군이가 잘 적응하고있어여......
저희 집에 보내주신것 넘넘 감사 드리구여.. 서로 얼굴도 모르는 상태에서 절 믿고 강지를 보내주셔서 정말 또 한번 감사드립니다.
너무 잘 놀고 잘 먹고 이렇게 밝은 아가를 왜............맘 아파여......
정말 똑똑 하구여. 말 잘듣구여. 헉 근데 아가들 하구 놀땐 정신 없네여..ㅎㅎㅎ 등치는 커다란게 같이 뛰고 있으니 상상이 가시져?
울 남편은 잃어버린 울 강지 하구 넘 많이 닳았다고 참 희안한 일이라구 하네여...... 넌 울 집 강지인가부다 라구여.......
온 식구들이 난리구여. 울 큰아들이 구미에 있거든여...못 오니깐 궁금해서 전화만 게속 하네여. ......... 강지들 챙기랴 식구들 밥주랴 아이고 제가 일이 많아졌어여....ㅎㅎㅎㅎㅎㅎㅎ 단체 가족사진은 다 모이지를 못해서 찍지를 못하였구여. 틈틈이 제가 장군이 사진 찍은것이 넘 많아서 ㅋㅋㅋㅋㅋ 그래봐야 하룬데 ㅎㅎㅎ 편집 해서 올리겠습니다.......
그럼 또 인사 드리겠습니다. 지금도 장군이 옆에서 기다리고 있네여.. 냄새 맡으면서.....ㅎㅎㅎㅎㅎㅎㅎ.엄마 머하세여 하는것 같아여... 정말 다시 감사드립니다.... 꾸뻑 .......... 열심히 활동 하겠습니다...........
제목 날짜 조회 수sort
고양이를 태워죽인 엽기만행 충격 5 2005-10-08 10984
<font color=de1f00>개와 사람(About Dogs & People) 2008-12-23 10984
중앙일보(2001년 11월21일) 강위석 칼럼. 보신탕과 문화적예의 2002-04-30 10990
동물에게 영혼이 있는가? from BBC 5 2010-05-02 10990
개 산책하기가 너무 힘이 듭니다. 3 2010-09-01 10993
스펀지-'오리실험' 때문에요.. 2 2007-05-09 10997
마음과 생각의 차이... 4 2007-10-10 10997
동물입양자와 입양 보내는 분은 반드시 불임수술을 하도록 부탁합니다. 2002-05-10 10999
개 한마리 입양하고 싶은데... 2002-04-17 11000
<font color=black></b>형숙씨, 두환씨 그리고 회원여러분! 2 2009-11-30 11011
동물구조관리협회 양주보호소를 다녀와서 2004-12-10 11014
인터넷에서 개고기 팔아요! 2002-04-19 11016
부산시 유기견 보호소의 아이들 93%가 보신탕집으로 ~ 3 2007-11-23 11027
화재상황에서 강아지 구출 작전 2004-07-27 11029
이것 좀 봐주세요!!! 제발!! 고양이분재!!! 2002-05-19 11030
다리가 부러진 채로 밥먹으러 오는 어린 냥이. 1 2010-10-11 11033
잘도 갖다 붙이는군요. 2005-03-09 11034
뉴스타임 현장]보신의 계절, 개 도둑 판친다 1 2006-06-29 11039
차마 눈뜨고 볼 수 없는 처참한 광경, 지옥이 따로 없군요. 2004-02-02 11041
어떻하죠??(저가 임보중인 푸들) 장애견 2004-12-13 11043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