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한국동물보호협회
  • 홈
후원을 기다립니다
오랫만입니다*^^*
by 최수현 (*.91.145.53)
read 8598 vote 0 2005.02.11 (22:50:23)

한동안 안보이시다가..이렇게 불쑥 찾아오시니
더 반갑습니다^^

협회홈페이지에 잘 안들리셔도
여전히 바쁘고 불쌍한 아이들을 위해서 힘쓰고 계시군요.


역시 동물보호협회 회원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저도 가끔..지나가는 유기견들이 제 눈에 안띄기를
바랄때도 있습니다.

하지만..배철수님이 쓰신..
"회원님들, 열심히 삽시다. 한 마리라도 우리가 구할 수만 있다면 최선을 다하는 것이 우리네 팔자이려니... "
라는 글귀가...고개를 끄덕이게 합니다.
팔자라서 그런가 그런 아픈 동물들이 더 눈에 띄거든요. 에휴...

경기가 안좋다는 이유로
생명에 대한 생각들이 더 각박해 지고 있습니다.

이럴때..
더욱 우리 회원님들이 우리네 팔자려니 하면서^^
더 힘써주심좋겠습니다.

철수님도..화이팅입니다.

글을 쓰지 않으시더라도..
어디선가 선행을 하고 계실 모습이 눈에 보이는듯합니다.

정말..새해 복 많이 많이 받으세요.
제목 날짜 조회 수sort
두리 찾아주셔서 고맙습니다..가입인사도 함께 드립니다*^^* 2005-02-07 10376
농림부의 답장 받았습니다. 2004-12-23 10375
안녕하세요~ 2005-07-21 10374
서울시게시판에 올리신 이원경님 글입니다 2008-09-14 10372
고양이 입양하실분.. 1 2008-05-19 10372
욕지도 섬 아가들 문제로 지금 sbs에서는... 그래서 이런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2 2009-10-16 10371
사랑의 열매. 1 2006-07-17 10371
하느님 계신가요... 어디쯤에요? 5 2006-03-25 10371
저 오늘 그 수퍼 찾아갑니다. 2003-11-08 10371
반려동물이 상해를 입으면 형법상 재물손괴죄에 들어가기도 하나... 2004-08-20 10370
아르바이트 참 힘드네요. 2 2006-02-13 10369
드디어 첫눈이 내렸네요..ㅎㅎ 2 2005-12-04 10369
협회에 맡기고 온 녀석이 많이 궁금해요. 2005-07-27 10369
[아이러브 펫]여름휴가로 상처받는 견공 없길… 2005-07-22 10369
생명을 돈으로만 생각하니..( 진돗개 사건 기사를 읽고... ) 2004-09-19 10369
회원들의 반가운 이야기들 2003-04-13 10369
주인에게 버려진 강아지를 보호중입니다.(대전) 2005-04-02 10368
질문이 있습니다. 2004-09-02 10368
스티카 속의 개, 고양이의 정확한 스토리 2003-12-13 10368
교육부의 답변들..,(펌글) 2003-10-20 10368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