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회도 어려운 사정이지만 동물 사랑하는 마음으로 회장님께서 그동안 간간히 다른 보호소에 지원을 주신 것을 알고 있읍니다. 그러나 지원을 받고도 협회를 비방하는 사람들도 있어 마음이 좋지 않았는 데 연천 보호소는 정말 진실된 분들에 의해 운영되는 것 같아 더욱 기쁘고 마음이 든든하네요. 연천 보호소는 꼭 잘되리라 믿습니다. 힘내세요. 동물아가들을 위해 어려운 삶을 선택하신 두분께 많은 축복이 있기를 바랍니다.
>많은후원금을(200,000원)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회장님을 위시하여 회원 여러분께 거듭 감사의말씀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