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한국동물보호협회
  • 홈
후원을 기다립니다
장군이를 보구 왔습니다.
by 김명자 (*.110.197.221)
read 8240 vote 0 2005.02.05 (16:52:28)

장군이가 얼마나 상처가 아물었는지 궁금해서 하니 병원을 다녀 왔답니다.울 강지랑 넘 많이닮아서 맘이 많이아팠답니다.
원장님 말씀이 치료는 거의 다 끝이 났다고 봐도됀다고 말씀 하시더군여
아이가 무척 밝은 아인데 남자를 무서워하네여. 울 아들 딸 하고같이 같엇는데 울 아들은 피하더라구여. 딸 아이한테는 냄새도 맡고 킁킁 거리는데 남자는 아직 무서워하더라구여..... 원장님 말씀에 긴 나무막대 비슷한것만봐도 도망을 간답니다.그 소릴 들으니 더 맘이 아팠습니다. 울 딸아이는 막 울고 두고 돌아서려니 발걸음이 무거워서 ..........가엽슨 아가...맘의 문을 열지를 못하네여......
장군이의 입양은 어떻게하시는건지여........궁금해서 여쭈어봅니다.
제목 날짜sort 조회 수
매일울어서 눈이퉁퉁부어요 4 2009-05-02 8590
<font color=green>4/19 지구의 날, 개식용금지법안 촉구서명&유기동물 수 줄이기 2009-05-02 9778
아들인지?딸인지?^^ 4 2009-04-30 8814
울산에사시는 협회분~~~ 6 2009-04-29 8024
서명운동~~ 2 2009-04-29 9440
문구점에서 파는 금붕어와 올챙이들이 불쌍해요...ㅠ.ㅠ 1 2009-04-27 10601
전지금 출동준비~~ 1 2009-04-26 8602
전단지~~ 2 2009-04-25 10206
개는 내 마음을 주기만 한다면 자기 마음을 다 내준다. 1 2009-04-25 8992
협회증~ 3 2009-04-24 8539
고양이 구조 이야기,, 3 2009-04-23 9005
안녕하세요.... 4 2009-04-23 7974
[re] 가르쳐 주세요.. 2009-04-23 9677
[re] 가르쳐 주세요.. 2009-04-23 8932
가르쳐 주세요.. 16 2009-04-23 8863
경남 회원님들 계신가요? 4 2009-04-23 12660
[법정스님]동물이 모두 떠나간 자연을 생각해 보았으면.... 1 2009-04-22 9045
절이나 교회를 습관적으로 다니지 마십시오.(기사첨부) 2 2009-04-20 8793
반려동물로 이어가는 문화 를 정부가 막고 있습니다 꼭~ 봐주십시요 1 2009-04-19 8360
냥이둘 드디어 입양했어요 5 2009-04-19 8941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