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한국동물보호협회
  • 홈
후원을 기다립니다
장군이를 보구 왔습니다.
by 김명자 (*.110.197.221)
read 8252 vote 0 2005.02.05 (16:52:28)

장군이가 얼마나 상처가 아물었는지 궁금해서 하니 병원을 다녀 왔답니다.울 강지랑 넘 많이닮아서 맘이 많이아팠답니다.
원장님 말씀이 치료는 거의 다 끝이 났다고 봐도됀다고 말씀 하시더군여
아이가 무척 밝은 아인데 남자를 무서워하네여. 울 아들 딸 하고같이 같엇는데 울 아들은 피하더라구여. 딸 아이한테는 냄새도 맡고 킁킁 거리는데 남자는 아직 무서워하더라구여..... 원장님 말씀에 긴 나무막대 비슷한것만봐도 도망을 간답니다.그 소릴 들으니 더 맘이 아팠습니다. 울 딸아이는 막 울고 두고 돌아서려니 발걸음이 무거워서 ..........가엽슨 아가...맘의 문을 열지를 못하네여......
장군이의 입양은 어떻게하시는건지여........궁금해서 여쭈어봅니다.
제목 날짜sort 조회 수
<font color=navy>[자료] 2009 봄 영문협회지입니다. 2009-05-23 15722
문의~ 2 2009-05-22 9339
봉사활동 2 2009-05-22 12189
이두환님홈피^^ 1 2009-05-20 9770
"제발동물학대"하지마세요 2009-05-20 9228
도와주세요~ 3 2009-05-20 7921
동물들은 날 어떻게 생각할까? 1 2009-05-19 12595
    ★ 사진첨부 2 2009-05-17 9650
난 한국동물보호협회 회원이란게 자랑스럽다.. 4 2009-05-17 8191
누가 서울 여성을 야만인으로 만들었는가? 2 2009-05-17 8577
심장이 조금만 더 딱딱했더라면,,,, 2 2009-05-16 8309
전단지삽지..세곳으로 나누었습니다. 2 2009-05-14 9762
울산회원분봐주세요^^ 1 2009-05-14 8687
전단지 잘 받았어요~^^ 1 2009-05-13 8586
우리홍이,윤구사랑해~~~ 2009-05-12 12558
이두환님정말감사해요^^ 4 2009-05-11 9394
아기고양이 5섯마리 구조한 후 제 품으로 왔어요. 4 2009-05-10 12780
서명운동합시다~~~ 2009-05-07 10264
오랫만에 인사 올립니다 2 2009-05-07 10268
갑자기왜또...... 1 2009-05-03 10429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