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한국동물보호협회
  • 홈
후원을 기다립니다
장군이를 보구 왔습니다.
by 김명자 (*.110.197.221)
read 8247 vote 0 2005.02.05 (16:52:28)

장군이가 얼마나 상처가 아물었는지 궁금해서 하니 병원을 다녀 왔답니다.울 강지랑 넘 많이닮아서 맘이 많이아팠답니다.
원장님 말씀이 치료는 거의 다 끝이 났다고 봐도됀다고 말씀 하시더군여
아이가 무척 밝은 아인데 남자를 무서워하네여. 울 아들 딸 하고같이 같엇는데 울 아들은 피하더라구여. 딸 아이한테는 냄새도 맡고 킁킁 거리는데 남자는 아직 무서워하더라구여..... 원장님 말씀에 긴 나무막대 비슷한것만봐도 도망을 간답니다.그 소릴 들으니 더 맘이 아팠습니다. 울 딸아이는 막 울고 두고 돌아서려니 발걸음이 무거워서 ..........가엽슨 아가...맘의 문을 열지를 못하네여......
장군이의 입양은 어떻게하시는건지여........궁금해서 여쭈어봅니다.
제목 날짜sort 조회 수
<font color=green>개 도살장 곁에 둔 신흥초등학교로 항의전화 부탁 4 2009-04-06 11564
경애하는 회장님께 오립니다 6 2009-04-06 10201
사람에게도 만약에 손이 없다면.......... 2 2009-04-07 9365
희망의 길은 어디메쯤에 있는것인가??? 3 2009-04-08 7976
배을선님과 이두환님 또 이영란님께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3 2009-04-08 9996
개농장의 슬픈 생명들을 불임으로 줄여나가야 합니다 6 2009-04-10 9798
아가 구조된 경위 올립니다 2 2009-04-10 9767
지난해 명예감시관 교육이후 몇곳에 올린 글들을 올려봅니다 2009-04-12 8851
회장님과 회원님들께 올림니다 2 2009-04-12 8906
사람을 잘못 만난 단 한가지 이유로. 6 2009-04-13 9371
가장 오래된 벗이 떠나려 합니다. 9 2009-04-13 9070
<font color=green>2009 지구의 날 '차없는 거리' 대구시민 생명축제 2009-04-14 9093
[펌] 오바마 미 대통령 반려견 입양 2 2009-04-15 8466
사회악을 만연시키는 생명경시 풍조를 규탄합니다 2 2009-04-16 9051
협회 회원님들 개식용전단지 사천부씩만 동참해주세요.... 5 2009-04-18 9310
냥이둘 드디어 입양했어요 5 2009-04-19 8946
반려동물로 이어가는 문화 를 정부가 막고 있습니다 꼭~ 봐주십시요 1 2009-04-19 8368
절이나 교회를 습관적으로 다니지 마십시오.(기사첨부) 2 2009-04-20 8798
[법정스님]동물이 모두 떠나간 자연을 생각해 보았으면.... 1 2009-04-22 9050
경남 회원님들 계신가요? 4 2009-04-23 12662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