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한국동물보호협회
  • 홈
후원을 기다립니다
(^^) 새해복 많이 받으셔요.
by 김명자 (*.110.197.221)
read 10276 vote 0 2005.02.11 (14:09:18)

> (^^) 저도 어떤 분이신지 정말 궁금하네요. 예 동물구조관리협회에도 다녀왔습니다. 같은 서울이시네요. 장군이 신경써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
>연락드려도 되죠? (긁적긁적) 쑥스럽네요. 이번 구정 잘보내시구요.
>앞으로도 게시판에서 자주 뵙으면 좋겠어요.
> 네 혜선씨 라고 불러도 돼겟지여? 전화하세여. 전 나이가 많아서여. 장군이에 대해서 누군가 하고 야기 하고 싶은데 전화를 어디다 해야할찌 모르겟네여. 하니 동물 병원 원장님께 전화번호 남기고 왔는데 아직.
.....저희도 말라를 키우닥 잃어버려 안타까운 터라 울 아이들이 불쌍 하다고 데려다 키우자고 하네여...... 큰 아이가 28살 인데여. 말라를 넘 좋아 하거든여. 하니병원도 큰아이 하고 같이 다녀 왔어여.작은 아이하고 아이들이 관심이 많아여......... 궁금 한게 많은데 누구와 연락 을 해야 하는지 잘 몰라서여.....사랑으로 키우면 상처는 나아질거라 믿는데...... 울집에 남자만 셋이라 장군이가 남자를 두려워 한다고 해서......안타 까워여.ㅠㅠㅠㅠㅠ 전화좀 주세여.......
제목 날짜sort 조회 수
가입되어 좋고.. 미용봉사활동하고 싶습니다. 2004-07-01 11651
가입되어 좋고.. 미용봉사활동하고 싶습니다. 2004-07-01 10460
SBS 자유게시판에서 글 올린 분 중.... 2004-07-01 8651
동물학대 고발합시다! 2004-06-30 9722
딜라이라마가 KFC에 보내는 편지!!! 2004-06-29 9587
유기견이 좋아요 2004-06-27 10206
생명경시와 인간성 파괴 2004-06-20 9293
생명경시는 곳곳에... 2004-06-19 9291
짜증나는 오마이뉴스 기사!! 2004-06-16 9789
오스트리아 및 유럽 동물학대에 강경대응 2004-06-16 9282
사랑이란 이름을 가진 고양이도 있었습니다. 2004-06-16 9341
누렁이에서 사랑이로... 2004-06-15 9502
[펌] 고양이와 개를 죽이고 있는 유카누바/IAMS 2004-06-15 10361
자원봉사에 대해 2004-06-11 9491
자원봉사에 대해 2004-06-11 9618
버려진 개 관리시스템 필요하다. 2004-06-11 10150
이영준씨 수고하였습니다. 2004-06-04 9458
마약탐지견 관리전환대상견 분양해드립니다. 2004-06-04 15028
장기이식용 무균 복제돼지 연구 본격화 2004-06-04 10388
버려진 애완동물이 소외 아동 만났을 때 … 2004-05-31 15951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