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한국동물보호협회
  • 홈
후원을 기다립니다
(^^) 새해복 많이 받으셔요.
by 김명자 (*.110.197.221)
read 10267 vote 0 2005.02.11 (14:09:18)

> (^^) 저도 어떤 분이신지 정말 궁금하네요. 예 동물구조관리협회에도 다녀왔습니다. 같은 서울이시네요. 장군이 신경써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
>연락드려도 되죠? (긁적긁적) 쑥스럽네요. 이번 구정 잘보내시구요.
>앞으로도 게시판에서 자주 뵙으면 좋겠어요.
> 네 혜선씨 라고 불러도 돼겟지여? 전화하세여. 전 나이가 많아서여. 장군이에 대해서 누군가 하고 야기 하고 싶은데 전화를 어디다 해야할찌 모르겟네여. 하니 동물 병원 원장님께 전화번호 남기고 왔는데 아직.
.....저희도 말라를 키우닥 잃어버려 안타까운 터라 울 아이들이 불쌍 하다고 데려다 키우자고 하네여...... 큰 아이가 28살 인데여. 말라를 넘 좋아 하거든여. 하니병원도 큰아이 하고 같이 다녀 왔어여.작은 아이하고 아이들이 관심이 많아여......... 궁금 한게 많은데 누구와 연락 을 해야 하는지 잘 몰라서여.....사랑으로 키우면 상처는 나아질거라 믿는데...... 울집에 남자만 셋이라 장군이가 남자를 두려워 한다고 해서......안타 까워여.ㅠㅠㅠㅠㅠ 전화좀 주세여.......
제목 날짜 조회 수sort
정말이지 왜 개들에게 이런 고통을 주는지... 2005-05-14 8810
유기동물보호소 관련 고양시의 전체 답변(1) 2004-09-13 8810
안녕하세요. 오렌만에 글남기네요. 다름이아니라. 2003-08-23 8809
협회지...^^; 질문 2003-05-02 8805
절이나 교회를 습관적으로 다니지 마십시오.(기사첨부) 2 2009-04-20 8804
봉사후기로 하루의 피곤함이 싸르르~~으으 2003-11-17 8804
[re]인간이 욕심이 불러낸 자업자득... 2005-11-25 8797
포도르와 움베르토 디 4 2006-01-21 8796
힘 내세요. 2005-02-22 8796
국정운영을 어린아이 장난으로 아는 지 2005-03-10 8795
부탁드립니다. 1 2007-02-07 8790
기부금영수증 메일로 부탁드려요^^ 1 2011-01-17 8788
질문있습니다. 1 2009-11-18 8788
<font color=black><b>06.1.20 대구KBS에서 방영된 유기견실태보고 방송입니다. 2 2006-01-26 8788
3년간의 노력.. 2 2005-09-30 8785
대구시청보호소에서 안락사공고 어떻게 뜨나요? 2 2008-04-19 8784
개가 사람에게 2 2007-02-18 8784
세상에 죽은 강아지를 경매에?? 1 2005-11-11 8784
언젠가는... 2005-08-15 8784
기부금영수증 부탁드립니다. 1 2010-01-17 8783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