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한국동물보호협회
  • 홈
후원을 기다립니다
연천 입니다
by 허경섭 (*.88.184.147)
read 9611 vote 0 2005.02.05 (16:02:33)

이렇게 여러분들께서 격려해 주시고따뜻하게
맞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사실 말이 보호소이지 수용소(포로?)나 다름없습니다
제가(만 58세) 디스크 수술로인한 통증으로 간신히
밥만주고 있서요 대신 할머니가 힘들지요
참, 우리가족은 애완견,발바리 70 마리 도사 ,큰애들 30 마리
고양이 30마리에요
전에 아파트(17평)에서 고양이 30마리를 만6년을 키우다
이곳에왔습니다
여러분들의 많은 격려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제목 날짜 조회 수sort
개고기반대vs조상욕먹이는것? 2004-07-29 9614
인터넷상의 펫을 살아있는 펫과 바꾸어 준다고 합니다 2004-01-14 9614
RE)어떤 분의 잔인한 개도살 장면 목격 편지. 2002-09-03 9614
장군이 델구 둔치에 가다......... 2005-02-16 9613
홈피 메인에 뜨는 공지를 이용하세요 2003-10-31 9613
대구 서한 아파트 배회누렁이 구조하기 2003-10-11 9613
연천 입니다 2005-02-05 9611
여러분,,,쫌 읽어보실레여~~속상해서ㅡ.ㅡ;; 2003-08-29 9612
강아지 보호중입니다. 2005-04-12 9611
아가냥이들을 구해주세요..ㅜㅜ 2 2008-11-10 9610
보호소의 내 아가들아 2 2009-03-14 9609
마음의 꽃씨를... 3 2006-03-29 9609
2006년엔 저에겐 뜻깊은? 해가 될 듯,,, 2 2006-01-02 9609
과학의 향기 ]동물도 자살을 한다. 2 2006-01-26 9608
개고기 위생관리 강화로 위장한 사실상의 개고기 합법화 2005-03-09 9608
"휘문고생물부원에게,,"라는 제목으로쓰신 호소문입니다,,너무 간결하게 잘쓰셨네요~ 2003-10-21 9608
너무도 슬픈 기막힌 소식입니다 3 2010-03-13 9607
왜캐 자꾸 충격적인 사건들이 많이 터질까여.. 2005-02-02 9607
고양이의 애타는 울음소리에 잠이 깼습니다. 2003-10-17 9605
오늘 새로운 협회지 잘 받았습니다. 2003-04-14 9604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