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한국동물보호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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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ad 9934 vote 0 2005.01.30 (22:21:07)

오늘 1월 30일, 회원 박혜썬씨와 박상후 학생은 장군이를 보기위해 하니동물병원을 찾았습니다. 혜선씨가 찍어 보내 준 사진을 편집하여 올립니다. 장군이의 회복경과를 사진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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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군이는 선물로 가져간 닭고기로 만든 혜선씨표 영양식을 맛있게 먹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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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정도 기력을 회복한 장군이는 외출을 하였다. 혀를 살짝 빼고 있는 표정이 천진하기만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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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인호 원장님과 장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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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 가던 학생들이 핸드폰카메라로 사진을 찍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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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후 군과 장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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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 원장님과 회원 박상후 학생 그리고 장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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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의, 제3의 장군이는 이미 수도없이 죽어갔을 것이며 앞으로도 끝도없이 나올것입니다. 혜선씨의 말 대로 장군이 얘기는 용감하게 고발해주신 진정숙씨 부부로 인해 우연히 밝혀진 일부일 뿐입니다. 혹시라도 지나가시다 고통받는 동물들을 보게 되신다면 주저말고 경찰에 신고해주시고, 계속해서 청와대로 개 식용금지 탄원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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