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한국동물보호협회
  • 홈
후원을 기다립니다

후원물품후기

고마움을 전합니다.
by 최수현 (*.91.145.53)
read 10231 vote 0 2005.01.30 (22:50:17)
장군이의 일을 보면서..

동보협 서울회원님이 서로 연락하면서..
이런일이있을떄 함께 구조한다면 좋겠다고 생각을 해봅니다.

혜선언니가 힘이 세시다고 하시지만^^
여자의 힘으로..저렇게 큰 장군이를 옮기는것이
힘들었다고 보여져서요.

이제 제법 말라뮤트의 특유의
선한 모습과 눈빛이 살아나는것 같아서
내심 저도 기분이 좋습니다.

자기일때문에 항상 바쁘신데도..
이렇게 장군이를 위해 일일이 신경써주신 혜선언니께
감사를 드립니다.
추천 I 스크랩 I 프린트
목록
수정 삭제
제목 날짜 조회 수sort
개운동장 조성 서명운동하자는데... 2006-10-18 10229
집회와 민원의 도구로 동물을...? 1 2006-05-19 10229
도움주시는 분들이 많다고 하네요. 2004-11-30 10229
봄단장한 협회지,고맙습니다! 2003-04-16 10229
건강원에 온 아이들.. (펌-한국동물보호연합) 1 2008-01-30 10228
.... 2003-10-21 10228
봉사활동질문이요 1 2009-12-21 10227
개 키운다고 관리비에 벌금을..... 2005-06-20 10227
오줌싸게고양인데요..(--) 2004-10-14 10226
주소가 바뀌어 협회 소식지를 받아보지 못하고 있습니다 2 2007-11-06 10225
자꾸 죄송합니다.. 2003-02-12 10224
인간광우병 방송충격- 시청자들 채식하겠다. 2006-10-30 10222
개고기 합법화라니 이런 재앙이 어딨습니까 2 2008-03-25 10221
겨울에도 따뜻하게...... 2003-11-29 10221
'보신탕'이 없어진 식당간판을 보고... 5 2006-05-12 10219
고맙습니다...... 2004-07-28 10219
저기..개좀 어떻게 해주세요.. 2003-09-26 10218
이쁜 달력 잘 받았습니다~~그런데요.. 2003-01-01 10218
여러분 덕분에 "보신탕 축제"는 좌절되고..... 2003-10-04 10217
황우석 교수팀의 생명윤리논란에 대하여. 2005-06-02 10216
목록
쓰기
Top
  • 페이스북
  • 대구광역시 남구 대명동
  • kapsanimal@naver.com
  • 053-622-3588 (오후2시~5시) FAX: 053-656-35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