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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최수현 (*.91.145.53)
read 10541 vote 0 2005.01.30 (22:50:17)

장군이의 일을 보면서..

동보협 서울회원님이 서로 연락하면서..
이런일이있을떄 함께 구조한다면 좋겠다고 생각을 해봅니다.

혜선언니가 힘이 세시다고 하시지만^^
여자의 힘으로..저렇게 큰 장군이를 옮기는것이
힘들었다고 보여져서요.

이제 제법 말라뮤트의 특유의
선한 모습과 눈빛이 살아나는것 같아서
내심 저도 기분이 좋습니다.

자기일때문에 항상 바쁘신데도..
이렇게 장군이를 위해 일일이 신경써주신 혜선언니께
감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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