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한국동물보호협회
  • 홈
후원을 기다립니다

후원물품후기

고마움을 전합니다.
by 최수현 (*.91.145.53)
read 10272 vote 0 2005.01.30 (22:50:17)
장군이의 일을 보면서..

동보협 서울회원님이 서로 연락하면서..
이런일이있을떄 함께 구조한다면 좋겠다고 생각을 해봅니다.

혜선언니가 힘이 세시다고 하시지만^^
여자의 힘으로..저렇게 큰 장군이를 옮기는것이
힘들었다고 보여져서요.

이제 제법 말라뮤트의 특유의
선한 모습과 눈빛이 살아나는것 같아서
내심 저도 기분이 좋습니다.

자기일때문에 항상 바쁘신데도..
이렇게 장군이를 위해 일일이 신경써주신 혜선언니께
감사를 드립니다.
추천 I 스크랩 I 프린트
목록
수정 삭제
제목 날짜sort 조회 수
자원봉사에 대해 2004-06-11 9620
자원봉사에 대해 2004-06-11 9496
[펌] 고양이와 개를 죽이고 있는 유카누바/IAMS 2004-06-15 10368
누렁이에서 사랑이로... 2004-06-15 9505
사랑이란 이름을 가진 고양이도 있었습니다. 2004-06-16 9346
오스트리아 및 유럽 동물학대에 강경대응 2004-06-16 9289
짜증나는 오마이뉴스 기사!! 2004-06-16 9796
생명경시는 곳곳에... 2004-06-19 9295
생명경시와 인간성 파괴 2004-06-20 9297
유기견이 좋아요 2004-06-27 10208
딜라이라마가 KFC에 보내는 편지!!! 2004-06-29 9590
동물학대 고발합시다! 2004-06-30 9725
SBS 자유게시판에서 글 올린 분 중.... 2004-07-01 8656
가입되어 좋고.. 미용봉사활동하고 싶습니다. 2004-07-01 10466
가입되어 좋고.. 미용봉사활동하고 싶습니다. 2004-07-01 11651
오랫만에 들릅니다.. 2004-07-02 8579
보경씨 개, 고양이 식용금지법안을 만들도록 탄원을... 2004-07-02 9873
보경씨 개, 고양이 식용금지법안을 만들도록 탄원을... 2004-07-02 10624
개고기 먹는 문화 2004-07-03 8831
이제서야 sbs 보도를 봤습니다. 2004-07-04 8981
목록
쓰기
Top
  • 페이스북
  • 대구광역시 남구 대명동
  • kapsanimal@naver.com
  • 053-622-3588 (오후2시~5시) FAX: 053-656-35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