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한국동물보호협회
  • 홈
후원을 기다립니다
다행이라고 해야하는건가요?
by 최수현 (*.91.145.53)
read 10532 vote 0 2005.01.28 (21:35:40)

맘이 아픕니다.

말라뮤트라는 종이 원래..
사람을 돕고자 순하게 만들어진 종인데..

저렇게 사람에게 매맞고도 순한 모습을 보니 더 맘이 아픕니다.

도주한..
그 사람..무슨생각으로 산책로에서
그런 몹쓸짓을 했는지..

아마 다들 묵인할꺼라고 생각했던 모양이죠?

화가 납니다.

말못하는 짐승은 아무렇게나 해도 된다는건가요?

때리고 도망간 그 나쁜넘을 생각해서라도..
장군이 치료잘받고..완쾌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머리가 부서졌다면 심각한 상태인것 아닌가요?

개는 코에서 피가나면 상당히 안좋은걸로 알고있는데..
마음이 조마조마 합니다.

장군아..힘내...꼭 살아남아야 돼..
제목 날짜 조회 수sort
최윤선씨께 감사드립니다 2004-04-13 10566
중앙일보 투고"김대남'학생글을 읽고서,,, 2003-11-08 10566
저번에는 홈플러스에서 선착순 햄스터 증정 2003-10-06 10566
그리움을 담아보는 시간입니다 2 2009-08-27 10565
개식용 금지를 위한 간단한 노력, 서명하세요. 2009-07-16 10565
백지화, 나아가서 금지법이 만들어 지기를 2008-06-07 10565
deleted 2004-01-18 10564
협회에 데려오시고, 애사모 카페분들도 도와 주십시요. 2003-09-04 10564
오랫만에 인사 올립니다 2 2009-05-07 10563
우여곡절 끝에... 2 2010-06-14 10562
미군 이젠 총질입니다 2008-03-13 10562
서로 헌혈을 해주는 개들-미국 ASPCA 2003-03-25 10562
시위가 본론에서 어긋난게 아닌가요? 2005-07-22 10560
냥이를 구하기는했는데... 2005-04-12 10560
회장님 께 올립니다. 1 2009-08-27 10559
개고기 합법화라니 이런 재앙이 어딨습니까 2 2008-03-25 10559
<b>기사-속리산 말썽꾸러기 '들고양이' 포획한다</b> 1 2006-06-21 10558
서울시의 공동주택 애완동물제재 규약은 인권침해와 같다. 2004-02-25 10558
서울시게시판에 올리신 이봉남님 글입니다 2008-09-14 10557
자신감을 주어 고마워요- 2005-03-06 10557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