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들의 생명만 생명이고 인간과 통하는 말을 못하면 생명이 아닐까 동물을 학대하는 사람들 과연 발 뻗고 잘수있을까. 아님 그런 양심의 가책도 느끼지 못하고 있겠죠.
자기자식이라면 생활고에 허덕인다고 ,귀챦다고 버릴수 있을까.
정말 이해가 되지 않는 인간들이 많음을 갈수록 실감하네요.
물론 동물을 위한 마음이 가득한 사람들도 많이 보지만, 항상 이런 글을 읽을때마다 씁쓸함과 가슴에 뭔가가 맺히는 느낌을 받습니다.
한국이 언제부터 이런 생명경시풍조가 일어났는지 정말 의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