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한국동물보호협회
  • 홈
후원을 기다립니다
넘 맘아프네요.
by 최수현 (*.91.145.53)
read 11343 vote 0 2005.01.23 (23:26:46)

호리 글을 첨 볼때도..

볼까말까를 망설였습니다.

이상하게 이쁘고 좋은건 보고 난뒤에 기억할려고해도
잘 기억나지 않는데..

충격적인 애들 사진은 시간이 가도
기억에 그림채 박혀서 쉽게 가시질 않더군요.

큰맘먹고 본 호리사진과..
호리와 같이 목이 졸려진 아이들 사진에..

한동안 멍했습니다.

왜 동물이 피흘리고 아파하는걸
그 사람들은 느끼질 못하는건지..

저렇게 힘없이 누워있는걸 보니..
동보협에 또랑또랑한 아이들 눈빛과 또 틀려
맘이 쓰립니다.

나머지 한애와...
치료받은 두아이..

설마..다시 그곳으로 보내야 하는건 아니겠지요?

걱정이 됩니다..

제목 날짜 조회 수sort
다시 붙인 '저를 먹지 마세요' 스티커 2002-07-25 8052
(본문링크)제대로 된 동물보호법 개정을 위한 서명운동 2 2006-10-22 8052
정말 날씨가 너무 덥네요(전단지배포 저도손들어봅니다^^) 4 2006-08-12 8053
김소연씨가 보내온 글 2002-07-24 8054
울산에사시는 협회분~~~ 6 2009-04-29 8054
윤구 후원자 입니다. 3 2009-05-25 8054
[정보] 개와 고양이를 길러야 천식이 없어지오. 6 2006-04-03 8056
추운데 다들 바쁘시죠? 2004-12-09 8058
83세 할머니와 20여마리의 고양이들이 불쌍합니다 6 2007-05-09 8059
부탁드립니다. 2 2007-09-18 8059
집에 함께 있는 고양이도 1 2008-08-29 8060
오늘 포스터 받았습니다. 2005-03-05 8063
[꼭 좀 봐주세요!!]큰犬에게 물려죽은 우리 깡순이.... 1 2006-10-24 8065
MBC TV속의TV게시판에 드라마속대사에대해 시정글을 올리긴 했습니다만,, 2004-10-16 8067
대만의 개도살금지조항 참조 2004-10-24 8067
작은금액이지만,,송금했습니다(우체국계좌로,,) 2005-02-27 8067
<font color=black size=2><b>[동영상]버려진 개와 고양이의 엄마 금선란씨 2006-03-04 8069
후원... 1 2009-10-01 8069
연말정산서류 1 2010-01-16 8069
이필렬교수의 1.동물은 식물과 다른가? 2.개고기 2005-01-08 8070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