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한국동물보호협회
  • 홈
후원을 기다립니다
read 10023 vote 0 2005.01.18 (22:12:34)

이럴땐 하늘도 무심하다는 말을 써야 하나 모르겠네여..

자식이기는 부모님...제말을 끝까지 안들으시고 안됀다는말뿐...

저희엄마는 기관지가 않좋으신관계상 친정에있는 멍이한마리 겨우 키웁니다.

헌데 아기때부터 애지중지 키운 울멍이..친정에 있는 멍이보다 등치가

있고 털이 날린다는 이유로 입양을 시키고 오라고 하시네여..

신랑한테 하는말과 틀리게..그래서 다시 물었더니 사람들한테 말을 하셨

나봐여..그래서 안된다고 하시네여..어렵게 입양보내기로 했지만

그게 마음대로 안돼네여..심지어 넌 이아파트 주민이 아니니 상관할

여건이 안됀다고 하시더라구여..친정집에 들어갈라고 울 멍이 중성수술

까지 시키고 거기대한 설명조차 못하고 엄마는 화부터 내시더라구여

안됀다 그럼 들어오지말어라 털날리는건 여기멍이 하나면 됀다...사람

들이 안됀다고 하더라...정말 울고 싶을지경이고 제 자신한테도 화가 납

니다 .어떡게든 키울라고하는데 ...입양은 생각조차 안했는데...

친정집에서도 딱 1년만 살다가 나올껀데 그것조차 못받아 주다는건...

공문을 보내준다고하니까 공문까지 보낼필요 없다고 하시더라구여

저한텐 자격이 없다면서여...신랑도 안보내겠다고 하는데...

중성수술 시키면 이러저러한것들이 있으니까 그나마 얌전할꺼다

그말을 해도 들으시둥마시는둥 하시니....넌 친정살이를 하러 오는거지

이 아파트주민의 자격은 없는거다 이러시고 사람들한테 말을 하신거 대

해서 모녀간 싸움이 있었어여...제발 울멍이랑 같이 살게 해주세여...

입양보내기 싫어여..도와주세여...ㅠ.ㅠ
제목 날짜 조회 수sort
날이 다가오기를 노력합시다. 2008-06-10 9124
<font color=#993300 size=2><b>오늘 선물 잘 받았습니다. 2 2006-09-23 9126
마산사시는분들 꼭 봐주세요. 5 2009-09-01 9127
굶고 있는 어미와 새끼 제발 먹이좀 주세요.!1 9 2009-09-19 9130
안녕하세요, 질문이 있습니다;; 3 2006-02-17 9131
오늘 출근하다...본광경.. 8 2006-11-18 9131
덧붙여서 저도 ^^ 2004-10-28 9132
서울시와의 전화항의내용 모음... 2004-02-25 9133
<font color="#FF6600" face="휴먼모음T" size=3>채식하는 사자 리틀타이크 1 2007-12-01 9133
아직도 TV 에서 더위이기는 음식으로 보신탕을 얘기합니다. 1 2006-07-04 9134
장윤희님 반갑습니다. 2005-04-21 9136
정말 속상하네요. 2005-08-10 9136
가입인사 축하드려요. 2005-02-03 9137
퍼옴]인터넷유머 -고양이의 취향 2 2006-01-26 9137
좋은 소식도 있답니다-그렇지도 않습니다. 2002-09-13 9139
보신탕 반대시위에 관해. 2002-08-10 9142
냐옹이에 대한 인식을 바꾸어주셧어용...^^ 1 2007-07-09 9142
보신탕 반대시위에 관해. 2002-08-10 9143
고양이 4형제,, 2005-04-10 9144
&lt;긴급&gt;보호소 보호(안락사) 기간 1달에서 보름으로축소 &lt;동학방펌&gt; 1 2006-02-12 9144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