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한국동물보호협회
  • 홈
후원을 기다립니다
제 짧은 생각으로는..
by 최수현 (*.91.145.53)
read 9256 vote 0 2005.01.18 (23:26:51)

저도 글만으로 판단하긴 어렵지만..
일단은 어머님과 이야기가 되어야 될것 같습니다.

지금 상황으로 섣부르게
동보협에서 공문이나 이런걸 보내신다면..

오히려 어머님과의 관계가 더 악화될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렇게..
키우기 힘드시다고 하시면..
아는분께 잠시동안이라도 위탁을 맡기시는것이 어떨지..

위탁하면 키우는 만큼 돈이 들어가고..
잠시동안 못보는것이 조금 아쉽겠지만..
입양하는것보다는 나을듯합니다.


그동안 차근차근 이야기로 풀어가는것이 좋을듯합니다만..
가족들간의 문제는..
도움을 드리고자 해도 애매한 부분이 많으리라 봅니다.


제목 날짜 조회 수sort
저번 주에는 고마웠습니다. 2004-07-15 9315
오랜만이네요 2003-09-10 9314
자원봉사 2003-07-26 9314
부산에 계신분들 시청에 글을 올려주세요. 2005-05-20 9313
최윤선님께 1 2006-04-29 9312
이런여자도 있답니다. 2005-04-12 9312
두번째 글을 올리네요^- 아 수현씨군요.^ 2003-02-09 9312
결국 그 불쌍한 녀석들 누구하나 도울엄두 못내네요... 1 2006-03-14 9311
반가와요. 2005-02-03 9309
금선란 회장님께! 1 2011-05-29 9308
온라인 후원금납부창 클릭 "" 클릭 "" (^^) 2005-09-05 9308
금순이가 입양을 갔네요..ㅠ ㅠ 2004-12-15 9308
허스키 입양보냈습니다. 2005-07-18 9307
아파트내 애완견 사육문제 .. 2005-06-13 9306
파주시청에 글을 남겼는데요.. 3 2007-10-03 9305
"버려진 동물들의 이야기"를 읽고 2004-08-20 9305
27일 보은보호소에 가실 분들 대구로 오세요~~ 2 2009-09-16 9304
용감한 분이군요. 2005-05-10 9304
장군이를 보구 왔습니다.답변입니다. 2005-02-05 9304
장군이 아직도 입양이 안됐나요.. 2005-02-06 9304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