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한국동물보호협회
  • 홈
후원을 기다립니다
read 9755 vote 0 2005.01.15 (23:08:31)

개고기라는 단어가..

아무렇지않게 학원 아이들 입에서도
오르내리는걸 보면 가끔 섬뜩함을 느낍니다.

우리 세대에서 빨리 개고기라는 단어 자체가 없어졌으면 좋겠습니다.

어른들이 하는말을 그대로 받아드릴수 밖에 없는
순수한 아이들..

그리고 매번 사람에게 속고서도..
또 사람에게 정을 주는 우리 동물들을 보면서..

다시한번 나태해지는 제 모습을 바로잡아 봅니다.

경기불황으로 인해서
더욱 버려지는 아이들이 많아지고..
보호소에 넘쳐나는 동물들떄문에..더욱 걱정이 많으신데..
회장님께 늘 힘이 되지못해서 죄송스럽네요.

짬짬이라도 시간내서..
탄원글도 많이 쓰고 이곳저곳에 힘을 모아야 겠습니다.

동보협 가족분들도 화이팅 외치면서
똘망똘망 우리만 쳐다보는 강아지 냥이들을 위해서
힘을 뭉쳐요

제목 날짜 조회 수sort
초롱이를 보내고... 2005-08-21 9764
친구 2003-02-28 9764
ㅠ.ㅠ 2004-11-23 9763
고의적인것 같아요. 2003-09-11 9762
단합된 투쟁만이 희망이다 1 2010-03-12 9761
이두환님홈피^^ 1 2009-05-20 9761
그냥 걱정만 합니다, 2005-08-04 9761
아가 구조된 경위 올립니다 2 2009-04-10 9760
오래간만이죠...잘 지내능가요.. 2004-08-29 9760
고마워요~* 2005-02-12 9759
배철수씨의 야생고양이 불임수술을 읽고... 2004-10-07 9758
스포츠서울 동물보호론자의 사기극을 읽고.. 2004-04-14 9758
부탁드립니다. 꼭 봐주세요.. 1 2007-04-19 9756
언제쯤...개고기라는 단어가 없어질까요? 2005-01-15 9755
2달된 샤모예드가 죽어가고 있습니다 1 2007-06-25 9755
죽인 고양이 배속에서 살아있는 새끼들이... 2004-04-25 9755
전단지삽지..세곳으로 나누었습니다. 2 2009-05-14 9754
<font color=0000>담요를 보내주신 회원님들께 2007-09-14 9754
육식,건강을 망치고 세상을 망친다를 읽고... 2 2006-07-12 9754
오늘 담요 몇장 협회로 보냈습니다. 1 2007-09-11 9753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