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한국동물보호협회
read 8608 vote 0 2005.05.02 (22:40:24)


회원 이정일씨가 보내주셨습니다.

실제로 들은 동물학대이야기보다 더 가슴아픈 만화입니다. 옛날부터 그리해왔으니까... 우리에게 이제 내일은 없다고 체념하는 아버지개,아들개의 대화를 보며, 인간에게 그런 작은 동정심도 없는 것인지, 가슴이 찡해옵니다.(글쓴이: 김귀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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