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한국동물보호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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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원을 기다립니다
read 8937 vote 0 2004.12.28 (15:19:49)

저희도 매월 급여든 생활비든 고정적으로 들어올경우엔 금액이 많고 적고를 떠나서 많은 것들을 계획적이고 안정적으로 실행할수 있죠.

보호소도 그럴것 같아요. 고쳐야할 설비들, 치료해야할 아가들, 눈에 띄지 않게 많은 지출 사항들이 생길것 같습니다. 다음달에 금액이 많이 들어올지 적게들어올지 모르면 중요한 건들을 해야할지 미뤄야 할지 고민될거에요.

얼마전에 한 고등학생은 쑥스러워하면서 한달에 3000원을 자동이체 하더군요. 그글을 읽고 이금액이 적다고 생각되지 않았어요. 기특하더군요.

다가오는 2005년 우리모두 월 일정금액 자동이체 동참하기 운동을 벌이면 어떨까요. 은행에 가면 5분이면 될거같은데요. 인터넷뱅킹으로도 가능하더군요. 자세한 사항은 중요공지에 나와있습니다.

금액보다는 자동이체를 했다는거에 의미가 있지 않을까요. 저희에게 3000원은 한끼 점심식사비도 안될수 있지만 보호소의 아이들에겐 큰 힘이 될것 같습니다. 1000원이상 자동이체하기 ..

호호호 많으면 좋겠지만요. 저도 회원인데, 대구에 자원봉사하러 가보니 저희들의 작은정성이 많이 모였으면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우리모두요 ~~ 2005년은 "후원금 자동이체 동참하기" 여러분 모두 홧팅

이왕이면 협회에서 달력팝업창 끝나면 자동이체동참하기창 띄어주시면 안되나요. 들어올때마다 기억 나게요 . (헤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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