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한국동물보호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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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기대하고 기대한 크리스마스가 지나갔네요 ㅋㅋ...


어제는 다들 잘 보내셨겠죠 ....



저도 올해 크리스마스에는 우리집 개와 tv를 보며 재미있게 지냈답니다.ㅋㅋㅋ..



벌써 올해가 흘러가고 있네요... 내년 부터는 유기견에 대해 열심히 봉사하고..



열심히 공부해서 애견과를 꼭 들어 갈꺼예요....



내년에는 여러(유기견)보호소를 한번쯤은 가볼까 생각 중 입니다....



그럼 올해는 뜻깊은 해로 마감하며..



다음해에는 올해보다 더 뜻깊고 보람 있는 1년을 보내야 겠네요...



그럼이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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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이브닝 스탠다아드의 기사가 통괘하여 번역하여 올립니다. 2002-06-02 8657
아깽이 어떻게 해야할까요 4 2011-06-27 8657
인천 남구 도화2동 꼬리잘린 고양이 보신분있으신가요.. 1 2009-07-08 8658
물이 꽁꽁어는 추위! 아가들과 함께 회장님은 얼마나 힘겨우실까요... 2 2008-12-09 8659
정말 수고하셨습니다. 2004-12-15 8660
파랑이 영혼 위로해 주세요~소비자 보호원에 올린 글이라 압축되었네요~ 2 2006-08-09 8661
금선란 회장님께! 1 2011-05-29 8661
개고기 반대라면 어느 곳이든 참여하여 반대표를 던져주어야 합니다.. 2005-02-25 86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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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력...언제 오나요? 2004-11-28 8663
포항회원 최영자씨께 감사 드립니다. 정말 수고 하셨습니다. 2005-08-04 8663
불임수술에 관하여 2004-11-13 86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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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다들 잘 지냅니다. 2004-08-29 8667
황우석 교수의 복제동물 연구의 실용화 추진에 대하여 2004-09-11 8668
서울시청 게시판에 올린 네티즌의 항의 글 2004-02-25 86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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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하면 좋을까요-정부에 항의하는 것이 더 효과적임. 2002-05-01 8670
축하합니다..오늘 책 사려고 합니다.. 2004-07-26 86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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