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한국동물보호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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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기대하고 기대한 크리스마스가 지나갔네요 ㅋㅋ...


어제는 다들 잘 보내셨겠죠 ....



저도 올해 크리스마스에는 우리집 개와 tv를 보며 재미있게 지냈답니다.ㅋㅋㅋ..



벌써 올해가 흘러가고 있네요... 내년 부터는 유기견에 대해 열심히 봉사하고..



열심히 공부해서 애견과를 꼭 들어 갈꺼예요....



내년에는 여러(유기견)보호소를 한번쯤은 가볼까 생각 중 입니다....



그럼 올해는 뜻깊은 해로 마감하며..



다음해에는 올해보다 더 뜻깊고 보람 있는 1년을 보내야 겠네요...



그럼이만 ..




제목 날짜 조회 수sort
새내기회원님들~기대가 됩니다~! 2003-09-05 10341
어떻하죠??(저가 임보중인 푸들) 장애견 2004-12-14 10341
<font color=999900><b>미국에 사시는 회원 이영씨 이야기 2009-01-13 10341
^^* 1 2005-10-02 10342
모두 수고하셨읍니다. 1 2005-11-07 10342
비가 오는 날에는,,, 1 2010-09-06 10342
생학방 과 동보협에 감사 드립니다. 2003-11-08 10343
새해가 밝았지만..... 2004-01-02 10343
불임수술질문입니다. 2003-01-16 10344
한영자씨를 도웁시다. 2003-02-26 10344
서울시가 잘못되었습니다. 2004-02-25 10344
버려진동물들의 이야기를 읽고.. 2004-08-30 10344
친척집에서 유기견을 주웠어요....... 2005-01-25 10344
KAPS님 달력과 함께하는 연말연시로군요 1 2005-12-09 10344
"까치"가 "유해조류" 인가요.....? ㅜ.ㅜ 2003-03-14 10345
그게 다 이유가 있었습니다... 2003-10-07 10345
주위에 떠돌아다니는 고양이가 많습니다. 2004-01-15 10345
"인간을 보면 볼 수록 내 개가 더 좋아" 2004-02-22 10345
동물단체들이 서로 마음을 모으면 안될려나,, 1 2009-11-29 10345
몽둥이로 때리고, 흙위로 비집고 나오는 오리들을 구겨넣어버리는 아비규환의 현장. 2004-01-01 10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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