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탄 전에 경식일 만나러 한 번 꼭 들리려 했는데,
감기기운에 꼼짝 않고 집에 콕~해야 했습니다.
tv에서 캐롤송이니 산타니 나올 때마다
어찌나 마음이 안 좋은지...
경식일 비롯한 협회에 있는 다른 많은 식구들 생각에요.
능력이 있어서 좀 빵빵해서 크게 팍팍 도울 수 있음 좋으련만.
제가 아직은 그래서......,
어쨌든 동물들 사랑으로 보살펴 주셔서 ㄳ드리구요,
협회 모든 분들 성탄 즐겁게 보내시고
새해 건강하시길 기도합니다.
동물 친구들도 함께요.
아~참, 늘 친절히 전화 받아 주시는 문주영 님께도 ㄳㄳ합니다.
경식이 잘 보살펴 주세요.
새해 초에는 작더라도 후원금도 좀 넣고
엄마랑 경식이 만나러 꼭 들릴께요.
아무래도 그 때쯤이라야 들릴 수 있을 것 같아요.
협회 분들 다들 행복하셈!!!
글구...경식이 뭔일 있음 전화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