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한국동물보호협회
  • 홈
후원을 기다립니다
이제야 봤습니다..
by 최수현 (*.91.145.53)
read 9108 vote 2 2004.12.15 (23:28:35)

예전에 팔공이와 진숙이를 보는듯한 느낌이 들어서
더 짠하고 마음에 와 닿습니다.

쫄망쫄망한 아이들의 눈빛에서..

또 애사모 접종비가 쓰일곳이 생겼구나^^
라고 생각했답니다.

보호소에서 좀더 튼튼하게 자라서..

진숙이와 진숙이 애기처럼 정말 좋은곳으로 입양갈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이번주 봉사때 볼수 있겠네요..

ㅎㅎ
항상 보호소 들어오기 전에는 애들이 인물이 좀 살다가..
보호소 들어와서 넘 잘먹고 잘놀고 잘 자서..

살만 쪄서 이쁜 얼굴들이 제 빛을 못 발한다는 회장님의
이야기를 듣고 우스면서도..
얼마나 다행이라는 생각이 드는지..

무서워 벌벌떨던 금호동이도..이제는 제법 사람근처에까지오고..

이 아이들도 지금은 무섭겠지만..
곧 사람의 정을 느낄수 있겠죠?

이름은..무얼로 지으실지..^^ 또 기대가 됩니다.
제목 날짜 조회 수sort
구해준 냥이 하늘나라에... 2005-04-15 9929
자유와 행복은 국민모두에게 보장되어야 하지요- 2005-03-30 9929
마이크로칩에 대해서 궁금합니다.. 2009-10-06 9928
어제 만촌동 구조 감사합니다 ^^ 3 2007-08-28 9928
강릉 모이세염 2 2005-10-20 9928
축하드려요.정말 기분 좋네요 2004-12-11 9928
누렁이좀 도와주세요. 6 2007-07-27 9927
모두들 건강하시지요? 1 2006-03-02 9927
모래 주문합니다. 2005-09-06 9927
즐거운 월요일 보내세요^^ 2004-12-06 9927
하늘이 실종... 2004-09-16 9927
신경 써주셔서 ㄳ...합니다. 2004-11-03 9926
임신한 길냥이를... 2004-05-03 9926
<font color=black>[re] 말라뮤트 도착 사진입니다. 1 2009-10-28 9925
기대하고 기대하던 행사가 드디어 오늘로 마무리가 되었네요.. 4 2005-11-06 9925
뜻깊게보내시길.. 2003-12-14 9925
동물구조협회에 대한 여러분의 의견을 - 한국동물보호협회의 의견 2002-10-22 9925
나의 사랑 폴리 2002-06-30 9925
&lt;말聯 피살부부가 친자식처럼 키운 애견 `식음전폐 2005-07-11 9924
인간은 모두가 잔인한 야만인. 2003-11-12 9924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