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장님도..그리고 혜선언니도..수고많이 많이 하셨습니다.
동구협이 예전의 안좋았던 일들을 지우고
동물들에겐 아늑한 장소로..
주인을 찾아주는 보호소의 역활로 돌아갈수 있도록..
동물을 키우는 저희도 노력을 해야하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잃어버리지 않도록
이름표부착을 꼭하고..
미리미리 병에 대한 예방접종도 하는게 좋겠죠.
여튼..그날 수고많으셨습니다.
서울에서 왕성한 활동을 하시는 혜선언니가
부러우면서도 멋쪄보이네요^^
힘내서 더 열심히 불쌍한 아기들을 위해서 힘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