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 기부문화가 정착되지 않은거 알고 계시죠.
선진국들은 사람에 관한일이나, 동물에 관한일들에 대해 봉사활동이나 기부문화가 잘 이루어져 있습니다.
선진국이 돈이 많고 예산이 많아서 보호소시설이 좋다던지 그런게 아니랍니다. 다 개인들이나 기업들의 기부와 봉사활동에 의해서 이루어지는 비중이 더 크답니다 .

아직까지 우리는 기부나 봉사는 거져 해준다는 인식과 공짜로 내것을 줘야한다는 인식이 있습니다.유기동물문제를 우리가 외면해서 사회문제로 됬을경우엔 결국은 세금으로 충당하게 되는거죠. 그렇다면 더 많은 돈들일 저희들 주머니에서 나가게 되는게 아닐까요?

하지만 선진국들은 지역사회에 봉사하는것이 결국엔 자기자신에게 돌아온다고 생각하죠. 우리도 이런것들은 배워야한다고 봅니다. 상품들이나 화려한것들만 선진국을 흉내내는것이 아니라 좋은 정신을 받아들여야 저희가 진정한 선진국 대열에 서게 되는게 아닐까요?

달력이나 버려진동물이야기 책 읽고 구입하기, 매월 일정한 금액의 후원금 자동이체등이 꼭 많이사고 많이 후원하자는 얘기는 아닙니다.
후원금은 단돈 1000원이라도 일정하게 보내면, 보호소에서는 계획을 세워 일들을 진행할수 있고 달력등이나 책등도 하나라도 구입하고 여유가 있다면 조금 더 입금하거나, 많이 구입하면 좋죠.

그리고 다른 사람들에게 많이 홍보해주세요. 사람들이 몰라서 못하는 경우도 있거든요. 우리 회원들이 힘을 모아서 좋은 문화도 정착시켜보고, 보호소의 아이들을 위해 하나가 됩시다.

달력 많이 구입해주셔용. 그리고 사람들에게 협회 홈폐이지에 많이 들어오게끔 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