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한국동물보호협회
  • 홈
후원을 기다립니다
read 10250 vote 0 2004.11.30 (21:18:55)

저도..
이글을 메일로 받고 어이가 없었습니다.

개라면 모를까..
고냥이 아무리 많이 키워도 주위에서 냥이를 키우는걸
모를텐데..

아마 계획적으로 애들을 데려간것 같아서
더 걱정이 됩니다.

지금은 도움주시는 분들이 넘 많아서...

일단 지금은 도움주시는분들을 더 이상 원치않으신다고 하시네요.
대신에..장기적으로 보고...
시간이 지나더라도 관심을 가져주시고
또 함께 해주십사...이야기를 하시더군요.

어쨋든..
이런일이 일어나고 보니.
동보협 고양이집도...걱정이 되서..

진짜...무서운 인간입니다. ㅡ ㅡ;;
제목 날짜sort 조회 수
개사육장 신고처리에 관한 조언부탁드립니다. 14 2006-06-16 10723
어디에 쓸지 몰라 여기에 건의합니다(2007달력) 8 2006-06-16 9011
시츄 전단지 붙였습니다~(어제 협회에 데려간 시츄) 2 2006-06-16 8484
<font color=0000>도로에서 죽은 동물에게 최소한의 예의를 1 2006-06-15 10585
<font color=0000 size=2>고양이의 모성, 새끼 쥐에게도 젖 먹여 2 2006-06-15 9693
오늘 시추(유기견)가져다맡긴 사람입니다. 4 2006-06-15 11325
고양이를 사랑하는 유명인들. 3 2006-06-14 9974
<font color=0000>곰의 굴욕…고양이 영역 침범했다 나무 위에 갇혀</font> 3 2006-06-13 8746
협회장님 감사 드립니다 2 2006-06-13 9411
신문 보냅니다 2 2006-06-13 8148
감사합니다. 1 2006-06-12 10399
길고양이에대한생각 1 2006-06-10 9912
제가 사는 곳은 부산 인데요... 3 2006-06-09 10161
글쓰기가 처음이라 2006-06-09 9888
다들 잘 지내시죠? 2006-06-09 10247
협회 도움이 필요 합니다 1 2006-06-09 9260
세계에서 유일한 직업 개 아범. 2006-06-08 10066
펌) 도와주세요 7 2006-06-08 9983
기사퍼옴)애완견을 찾습니다. 2006-06-07 9392
2006년 지구의 날 행사에 참가 2006-06-07 10918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