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한국동물보호협회
  • 홈
후원을 기다립니다
몇일전 저가 갑글 올리고 저가 보호하고 있는 유기견에대해 입양 신청을 하고 있었습니다..
근데 요몇일전에 춘천분꼐서 전화를 주셔서 그분꼐서 저가 보호하고 있는 개가 장애견이라는걸 알고도 데리고 가신다고 했습니다..
요번주 토요일날에 입양을 보내는데 막상 입양을 보내자니 너무 걱정이 됩니다.. 장애견이라서 그런지 아님 몇일동안 정들어서 그런지 너무 걱정되고 또 이애가 유기견이될까? 또 걱정하고 걱정합니다..
하지만 그래도 좋은분이 입양을 받으시니까? 기분은 좋네요
제목 날짜 조회 수sort
자신감을 주어 고마워요- 2005-03-06 10553
이오덕시인의 수필 `살아있는 장난감'을 즐기는 아이들 2003-03-16 10553
회원카드를 분실했어요 재발급요청합니다. 1 2007-05-04 10552
반갑습니다!!!!! 2003-09-05 10552
<b>기사-속리산 말썽꾸러기 '들고양이' 포획한다</b> 1 2006-06-21 10551
안녕하세요 이번주 일요일ㅇ 뵙겠습니다. 2005-02-25 10551
고양시 유기동물보호소 학대의 건(2) 2004-09-04 10551
어떻게 위로를... 2005-04-16 10549
우리애기가 병원에서 오진내서 죽게생겼습니다 도와주세요! 7 2008-11-26 10547
구조된 고양이 궁금하실꺼 같아서 올려드려요...^^ 1 2008-10-17 10547
무책임한 방송 ( 펌) 2004-02-05 10547
감사드려요. 2005-03-24 10546
고마움을 전합니다. 2005-01-30 10546
고양이 솔지의 에피소드.[사진첨부] 6 2006-01-15 10544
배아줄기세포 연구에 대한 가톨릭 교회의 끊임없는 반대 2005-06-19 10544
더불어 살아가는 세상이 되었으면.... 2005-03-05 10543
여러분들도 두 번다시 속지 않도록~ 2003-08-30 10543
건교부에 바란다. 2003-09-16 10542
이 헌덕 회원님께..... 2003-08-24 10542
80대의 할머니가 고양이 새끼 팔때없는지 물어보네요 1 2007-09-03 10541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