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한국동물보호협회
  • 홈
후원을 기다립니다
몇일전 저가 갑글 올리고 저가 보호하고 있는 유기견에대해 입양 신청을 하고 있었습니다..
근데 요몇일전에 춘천분꼐서 전화를 주셔서 그분꼐서 저가 보호하고 있는 개가 장애견이라는걸 알고도 데리고 가신다고 했습니다..
요번주 토요일날에 입양을 보내는데 막상 입양을 보내자니 너무 걱정이 됩니다.. 장애견이라서 그런지 아님 몇일동안 정들어서 그런지 너무 걱정되고 또 이애가 유기견이될까? 또 걱정하고 걱정합니다..
하지만 그래도 좋은분이 입양을 받으시니까? 기분은 좋네요
제목 날짜sort 조회 수
잠깐 웃고가세요^^; 2004-07-14 10121
도와주세요 도와주세요... 2004-07-15 10254
안녕하세요 .이번주 일요일도 미용봉사하러갈려고 하는데요. 2004-07-15 9935
국민일보 기사 2004-07-15 10390
도와주세요 도와주세요... 2004-07-15 8390
저번 주에는 고마웠습니다. 2004-07-15 9039
제가 더 고맙습니다^__^(냉무) 2004-07-15 8683
리차드 웨슬리씨의 편지 2004-07-16 8973
금선란 회장님 수상을 축하드립니다 2004-07-18 7929
금선란 회장님... 표창장 받으신거 축하 축하 드려요 2004-07-18 7950
개고기 메뉴 올려달라? 2004-07-19 9010
개고기 메뉴 올려달라? 2004-07-20 9221
누워서 침 밷는 일을 한다는 것은... 2004-07-20 9723
개몸속에 마약넣어.. 2004-07-22 8270
창문 밖의 풍경.... 2004-07-22 8585
동물 키우는것이 무슨 죄인지요??? 2004-07-24 9506
창문 밖의 풍경.... 2004-07-25 8580
동물 키우는 일이 죄가 아니지요. 그렇게 생각하는 사람들이 문제입니다. 2004-07-25 8420
버려진 동물들의 이야기 2004-07-26 9042
화재상황에서 강아지 구출 작전 2004-07-26 8381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