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한국동물보호협회
  • 홈
후원을 기다립니다

후원물품후기

이해는 가지만..
by 최수현 (*.91.145.53)
read 9161 vote 3 2004.11.20 (00:17:56)
현숙님이 글쓰신 것들을 보면서..
이해가 가는 부분들이 많았습니다.

하지만..
왠지 서글프네요.
죽은 그 아이가 더 억울할것 같습니다.

이제 부터 유기견 보호에 앞장서겠다..

다짐만으로 되는 일일까 싶네요.
제가 보기엔 급한 불부터 끄자는 생각인것 같은데..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시는 현숙님이 이해가 가면서도
꽤심하고 분한건 어쩔수가 없나 봅니다.

추천 I 스크랩 I 프린트
목록
수정 삭제
제목 날짜sort 조회 수
뽑기사건 알고보니 헤프닝^^ 이었다네요 다행이에요,, 2005-01-21 9877
호리 구출 작전 SBS와 영천119, 영천경찰서 지원 2005-01-21 7973
호리가 빨리 구조되길 바랍니다... 2005-01-22 10340
어제 vj특공대에 나온 물개요리... 2005-01-22 9780
전남곡성의 동곡, 성이 2005-01-23 8347
전격 외국에서 수입되어오는 물개라더군요.. 2005-01-23 8630
마음이 아픕니다 2005-01-23 8932
넘 맘아프네요. 2005-01-23 11327
아무리..시청률이 중요하지만.. 2005-01-23 9995
저도 곧 쓸려구요. 2005-01-23 9180
국무조정실을 관할하는 국무총리실로도 민원 부탁합니다!!! 2005-01-23 15660
대통령께보낸 편지 2005-01-24 15790
물개 식용에 대한 환경부 식약청 확인 결과 2005-01-24 8950
동물 학대자들 신고는 할수없나요.-그동네 본보기로요. 2005-01-24 8760
조선일보에 보도된 KBS vj특공대 2005-01-24 9610
감사합니다. 2005-01-24 9543
제가 공개민원란에 올린 글입니다(글수정했습니다^^) 2005-01-24 16077
호리구출 또 실패. 전남곡성의 또 다른 청아,호리 2005-01-24 9450
친척집에서 유기견을 주웠어요....... 2005-01-25 10345
추운날 유기견을 버리지 맙시다.. 2005-01-25 10495
목록
쓰기
Top
  • 페이스북
  • 대구광역시 남구 대명동
  • kapsanimal@naver.com
  • 053-622-3588 (오후2시~5시) FAX: 053-656-35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