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한국동물보호협회
  • 홈
후원을 기다립니다
정말...
by 최수현 (*.91.145.53)
read 8841 vote 0 2004.11.20 (00:13:42)

볼까..말까...망설이다가..

결국 클릭을 하고 후회했습니다.

아무 이유없이 그저 약으로 써야한다는 명분아래서
죽어간 저 아이가 너무 안타깝고 불쌍해서..
맘이 쓰려옵니다.

이런 악질적인 일을 저지르고도 당당한 모습을 보면서..

빨리...정말 빨리...
우리 동물들을 보호하는 법들이 그리고 인식들이
생겼으면 하고 간절히 바랍니다.

이일을 어떻게 해결하실건지는 모르겠지만..
저희들이 도울수 있는 일이 있다면 꼭 연락주십시오.

마음같아선 모자이크 처리 않고 얼굴을 꼭 한번 보고 싶네요.

꼭...죽은 저 아이만큼의 고통만 받아보길...
더 심한 이야기도 하고싶지만..여기서 참아볼랍니다.
제목 날짜 조회 수sort
제인구달을 존경하지만... 2004-05-25 9977
게시판을 도배하서 참으로 송구합니다...^^ 2004-02-20 9978
제가 입양했는데요. 협회에는 사과말씀 드립니다. 2005-08-16 9978
문의드릴것이 있습니다. 2 2009-06-04 9978
길냥이 중성화수술 2 2007-12-15 9980
고양이 모래 끝~내주네요. 2005-08-16 9982
불임만이 희망 임을 또다시 오치며........... 1 2010-03-23 9983
마음이 감사합니다.^^ 2005-02-19 9984
어쩌죠;;답이 안 나오네요-.- 2 2006-01-29 9984
저희 동에네 어미 길고양이랑 새끼 여섯마리. 7 2010-09-18 9984
간사님, 밀모래 2포대 주문했구요,,, 2002-12-26 9985
입양될 개,고양이가 들어왔네요 2003-11-17 9985
사람의 음식,"개들에게 왜 위험한가, 그 이유를 알아본다." 9 2007-08-21 9985
<font color=black >[re] MBC TV 인터뷰 별로 기대마시기를 부탁합니다. 2009-09-22 9985
배을선님과 이두환님 또 이영란님께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3 2009-04-08 9986
회장님 미켓이 오줌싸는것 멈췄네요 .. 감사합니다.. 2004-10-26 9987
이 헌덕 회원님께..... 2003-08-24 9988
연천보호소에 후원해주신 사료 잘 받았습니다 2005-04-28 9989
만약 구청에 전화를 하게 되면... 2004-07-08 9991
협회전단지는 필수품~^^ 2009-06-14 9991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