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한국동물보호협회
  • 홈
후원을 기다립니다
방금 통화를 했어요
by 김민경 (*.224.103.175)
read 8825 vote 0 2004.11.17 (17:04:40)

아침에 전화를 드렸어야하는데

그럴려면 제가 자다가 다시 일어나서 전화를 걸어야하는지라
(새벽에 일이 끝나니까요)

죄송하게도 오후 늦게야 깨버리고 말았습니다.

말씀 주신대로 한곳에 먹이를 계속 둬볼께요.

집안에 넣어보기는 힘들것같지만..

녀석들이 다시 좀 더 자주 저희집앞 골목에서 서성여야 할텐데..

여튼 도움말씀 감사합니다.
제목 날짜 조회 수sort
사흘동안 많이 나아진 주영씨 아들....~~~ 2004-09-18 9976
제인구달을 존경하지만... 2004-05-25 9977
게시판을 도배하서 참으로 송구합니다...^^ 2004-02-20 9978
제가 입양했는데요. 협회에는 사과말씀 드립니다. 2005-08-16 9978
길냥이 중성화수술 2 2007-12-15 9978
고양이 모래 끝~내주네요. 2005-08-16 9982
마음이 감사합니다.^^ 2005-02-19 9983
불임만이 희망 임을 또다시 오치며........... 1 2010-03-23 9983
저희 동에네 어미 길고양이랑 새끼 여섯마리. 7 2010-09-18 9983
간사님, 밀모래 2포대 주문했구요,,, 2002-12-26 9984
입양될 개,고양이가 들어왔네요 2003-11-17 9984
어쩌죠;;답이 안 나오네요-.- 2 2006-01-29 9984
사람의 음식,"개들에게 왜 위험한가, 그 이유를 알아본다." 9 2007-08-21 9984
<font color=black >[re] MBC TV 인터뷰 별로 기대마시기를 부탁합니다. 2009-09-22 9985
배을선님과 이두환님 또 이영란님께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3 2009-04-08 9986
이 헌덕 회원님께..... 2003-08-24 9987
회장님 미켓이 오줌싸는것 멈췄네요 .. 감사합니다.. 2004-10-26 9987
연천보호소에 후원해주신 사료 잘 받았습니다 2005-04-28 9989
만약 구청에 전화를 하게 되면... 2004-07-08 9991
협회전단지는 필수품~^^ 2009-06-14 9991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