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한국동물보호협회
  • 홈
후원을 기다립니다
답변 감사드립니다.
by 김민경 (*.115.88.95)
read 8730 vote 0 2004.11.17 (06:32:53)

한녀석은(얼룩이) 제가 부르면 다가와서 얼굴을 부비곤 하지만

회색이(아픈녀석) 경우에는 절대로 곁에 다가오질 않아요.

제가 잡아보기엔..둘다 소형견은 아니구요 중형견?

정도 되는것같고 나이도 좀 있는것 같습니다.(잘은 모르겠어요)

제가 일이 새벽에 끝나는지라...

여튼 전화드리겠습니다.

도움말씀 주셔서 감사해요

추운날 수고가 많으십니다..
제목 날짜 조회 수sort
김유중씨의합법화반대를.. 2005-03-13 10325
고양이 죽인 개 주인 4천 500만원 물어내 2005-05-11 10324
추석잘보내세요^^( 이사 소식 너무 기쁩니다...) 2003-09-05 10324
<버려진 동물들 이야기>를 읽고 알게된 세상 2004-08-23 10323
저도 그랬답니다. 2005-08-09 10322
안녕하세요?처음 인사 드립니다. 2004-11-17 10322
아파트에서 베란다에서 소변보면 안되나요? 2004-10-02 10322
환영해주셔서 고맙습니다. 2002-11-25 10322
추운 겨울 떨고 있는 강아지들. 2002-11-19 10322
<font size=2 color=green>백구학대 동영상파문 그 후</font> 2006-05-18 10319
후원 1 2010-05-01 10318
협회에 문의드려요.. 2 2006-09-14 10318
고민거리가 생겼습니다(길냥이들에관해..) 2004-10-13 10318
드디어 보호소동물이야기1을 썼어요. 2003-08-06 10318
질문이 있습니다. 2004-08-18 10317
우리 아이들에게 동물보호 교육을..... &lt;보경생각 *^^*&gt; 2002-12-24 10317
두번째 글을 올리네요^^ 2003-02-07 10315
[re] 동물을 사랑한다는 것이.. 2007-05-03 10313
이정일회원이 보내주는"하워드.리만의 성난 카우보이"에서 채식의 역할 2002-12-22 10313
모든것이 불리해지는 개고기 반대 2003-10-03 10312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