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한국동물보호협회
  • 홈
후원을 기다립니다

후원물품후기

답변 감사드립니다.
by 김민경 (*.115.88.95)
read 8731 vote 0 2004.11.17 (06:32:53)
한녀석은(얼룩이) 제가 부르면 다가와서 얼굴을 부비곤 하지만

회색이(아픈녀석) 경우에는 절대로 곁에 다가오질 않아요.

제가 잡아보기엔..둘다 소형견은 아니구요 중형견?

정도 되는것같고 나이도 좀 있는것 같습니다.(잘은 모르겠어요)

제가 일이 새벽에 끝나는지라...

여튼 전화드리겠습니다.

도움말씀 주셔서 감사해요

추운날 수고가 많으십니다..
추천 I 스크랩 I 프린트
목록
수정 삭제
제목 날짜 조회 수sort
12월 19일입니다(일요일) 2004-12-16 8728
이번또한 퍼온글입니다,,,공감이갈뿐더러 교육을바꿀필요도잇다?? 2006-08-16 8728
길냥이 불임수술이 다가 아닌듯 합니다. 7 2007-06-13 8728
[데스크 칼럼］애완견 공원 출입금지? (경향신문,문화부기자) 2003-09-15 8729
감사합니다^^ 2005-08-22 8729
궁금합니다. 2005-09-12 8729
고양시 유기동물보호소 동물학대의 건 (1) 2004-09-04 8731
어떻게 해야할지를 모르겠습니다 2004-07-08 8732
힘찬이와 태평이 화이팅.. 2004-10-25 8732
답변 감사드립니다. 2004-11-17 8731
[도와주세요]도움을 요청합니다!!!!! 2004-11-30 8732
"종구" 잘 있습니다. 2005-06-04 8733
아깽이 어떻게 해야할까요 4 2011-06-27 8733
기자의 잘못된 해석과 내용풀이군요~ 2004-02-23 8734
냥이네 퍼옴글을 읽고.. 2004-09-30 8735
청솔이 후원 방법을 변경하면서...글 드립니다.. 4 2006-01-19 8735
케이지에 관해서 입니다. 2002-07-16 8739
좋은조언 부탁드립니다. 2004-04-01 8740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정부에 항의하는 것이 더 효과적임. 2002-05-01 8743
회원카드 1 2011-01-18 8743
목록
쓰기
Top
  • 페이스북
  • 대구광역시 남구 대명동
  • kapsanimal@naver.com
  • 053-622-3588 (오후2시~5시) FAX: 053-656-35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