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한국동물보호협회
  • 홈
후원을 기다립니다
read 9382 vote 2 2004.11.14 (11:36:24)


환경부에서 야생동물보호법을 강화시켰지만. 아직도 이렇게 잔인한 일은 계속 되고 있습니다.

환경부에서는 법만 강하게 만들면 할 일을 다 하였는양 야생동물의 수난을 그냥 방치하고 있습니다. 일부 무지한 국민들이 정력과 보신으로 야생동물이든 일반동물이든 여전히 몸에 좋다고 믿고 있는 것을 환경부와 농림부, 보건부는 깨우쳐 줄 생각을 않고 있있습니다. 이러한 일들이 건강을 해치고 있다는 것조차 정부는 모르며, 오히려 지도층 사람들까지도 좋다고 믿고 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법으로 이런 일을 막는 것도 중요하겠지만 우선 잘못된 건강상식을 바로 알려주는 일이 더 중요합니다. 좋다는 믿음을 뿌리 뽑아주지 않는 한 법을 피해 동물에 관한 무지와 학대는 계속 될 것입니다.


환경부 장관에게 사진과 함께 항의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환경부 홈페이지 http://www.me.go.kr/ 장관과의 대화. 대화방




▲ 국제적 멸종위기종인 반달가슴곰의 쓸개에 고무호스를 연결, 쓸개즙을 채취해 판매한 업자가 검찰에 구속된 가운데 춘천의 한 동물원에서 보호받고 있는 반달가슴곰이 쓸개즙 채취에 용이하도록 업자가 매달아 놓은 보정기를 단 채 애처로운 모습을 하고 있다./ 연합



▲ 춘천의 한 동물원에서 보호받고 있는 반달가슴곰이 쓸개즙 채취에 사용된 고무호스가 삽입된 채 울부짖고 있다. 반달가슴곰의 배를 가른 뒤 쓸개에 연결한 20㎝ 가량의 고무호스가 선명하게 나타나 있다./ 연합



▲ 춘천의 한 동물원에서 보호받고 있는 반달가슴곰이 쓸개즙 채취에 사용된 고무호스가 삽입된 채 울부짖고 있다. 반달가슴곰의 배를 가른 뒤 쓸개에 연결한 20㎝ 가량의 고무호스가 선명하게 나타나 있다./ 연합

== 자료출처 : 2004년 11월 13일 조선일보 ==

제목 날짜 조회 수sort
[re] 가르쳐 주세요.. 2009-04-23 9684
두달정도전에 글올렸던 사람이에요 (냥이입양) 1 2009-06-24 9684
회장님!!! 1 2009-09-25 9684
인터넷 신문고 민원처리결과 보고 2005-02-02 9686
10월31일 월동준비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2004-10-28 9689
기분좋은 소식이네요^^ 2005-04-14 9689
------2005.02.23(수)연천 복구 봉사 공지------- 2005-02-22 9690
저희 강아지들을 키울수 있도록 도와주세요.억울합니다. 2002-11-20 9691
효재님도 즐가운 추석보내세요. 2003-09-10 9692
이사를 했는데요.정보수정이 안됩니다. 2004-03-15 9692
인간 맞나? 2005-07-01 9692
개 키우는 사람은 죄인인가요? 2004-09-24 9693
농림부 자유 토론방에 들어갑시다. 2004-10-09 9693
<font color=0000 size=2>고양이의 모성, 새끼 쥐에게도 젖 먹여 2 2006-06-15 9693
<font color=03157D><b>2008년 4월 20일 지구의날 행사에 참가</b></font> 1 2008-04-23 9694
이 단체에 대해서.. 6 2009-03-04 9695
이런 생각도 덧붙여~~ 2003-02-18 9696
단한명도 빠지지말고.. 2 2006-03-26 9696
무자년 새해 복많이 받으십시오. 2 2008-01-01 9696
고양이가 자꾸 그자리에 앉아있어요 1 2010-05-09 9696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