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한국동물보호협회
  • 홈
후원을 기다립니다
소망
by 이영숙 (*.160.174.69)
read 8798 vote 0 2004.11.05 (17:40:15)

안녕하세요? 지금 후원금의 자동이체를 신청하고 오는 길입니다.
비록 작은 돈이지만, 그래도 매월 정기적으로 나눌 수 있어 마음이 한결 가볍고 기쁩니다.
회장님, 전화상의 목소리도 무척 피곤하게 들리던데 ... 협회 내의 공간이 부족해서 동물들을 회장님 집에도 데려다놓고 돌보시는 게 예사 일은 아니지요. (회장님, 힘내세요. 잠도 충분히 주무시구요.)

우리들의 도움을 필요로 하는 동물은 많고 인적, 물적 자원은 여의치 않는 거, 잘 알고 있습니다. 우리 회원들 수가 날로 늘어나고, 또 작은 정성이나마 정기적으로 보태줄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여건만 허락한다면, 저도 그 곳 아이를 하나 입양하고 싶습니다. 하루빨리 그 날이 왔으면 좋겠어요.

이영숙 드림

추신: 후원금 자동이체를 모르고 계시는 분들은 여기 홈페이지 첫 면에 들어가시면, 자세한 정보를 알 수 있습니다.


제목 날짜 조회 수sort
봉사후기로 하루의 피곤함이 싸르르~~으으 2003-11-17 8784
유기동물보호소 관련 고양시의 전체 답변(1) 2004-09-13 8784
정말이지 왜 개들에게 이런 고통을 주는지... 2005-05-14 8784
으악...이럴수가... 2 2005-09-24 8784
대불산의 땅굴 속 강아지 가족 구출 2004-12-12 8786
아들인지?딸인지?^^ 4 2009-04-30 8786
정말 부끄럽습니다~ 2003-09-09 8788
태영언니네 입양간 웅비 사진입니다. 2003-11-30 8790
4월 바자회전날........ 2005-06-03 8792
질문 있습니다. 1 2011-02-27 8792
예전 글 옮겨옴 / 보신탕 = 항생제탕 1 2006-08-04 8793
다친~길냥이나 강쥐보면 (키울형편이안됨) 데리구 가두되나여? 2003-08-31 8794
애기고양이들때문에 걱정입니다.. 2011-05-29 8795
참..청솔이 사진하고..후원카드 빨리 받고 싶어요.. 1 2006-03-21 8796
동물입양에 관해 2003-10-01 8797
소망 2004-11-05 8798
축하드립니다^^ 2004-12-18 8800
안녕하세요 2005-08-01 8800
동물후원자요 1 2011-01-14 8801
지구의 날 차 없는 거리 행사에 참가합니다. 2011-04-20 8801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