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한국동물보호협회
  • 홈
후원을 기다립니다
read 7984 vote 0 2004.10.28 (19:11:02)

보호소 아이들 월동준비를 위해 넘 수고 많으시네요.

잘 준비된 모습으로 아이들에게 행복을 주도록 합시다.

첫 방문하시는 분들은 가벼운 마음으로 오시겠다는 생각은 접으셔야 할

것입니다.

묶은때도 벗겨내야 하고 아이들 냄새도 엮겨울 수도 있답니다.

아이들 털도 지저분하게 많이 날리고 작은 벌레들도 잡아야 합니다.

집에서 강아지 한두마리 돌보듯 생각하면 더욱 안되지요.

절대 쉽지 않은 일입니다.

그러나 추운겨울을 견뎌야 하는 아이들에게 꼭 필요한 것이고

우리들의 힘을 필요로 하기에 할수 있는 일이지요.

보호소 아이들을 먼저 사랑하는 마음을 가진다면 즐겁고 보람된 일이지



2004.10.30(일)일 아이들에게 최고의 선물을 주는 행복을 우리모두 느껴

봅시다.








제목 날짜sort 조회 수
다리를 다친개... 2002-11-05 10460
개들이 보이질 않습니다. 2002-11-05 9754
냉천자연랜드의 불쌍한 새끼곰 2002-11-04 10122
개가 집도 없이 하루종일 묶여있어요! 2002-11-04 10559
중국에서..금회장님꼐..몇가지 질문 2002-11-04 10289
꼭 성과를 거두시기를! 2002-11-04 9925
개가 집도 없이 하루종일 묶여있어요! 2002-11-04 8950
중국에서..금회장님꼐..몇가지 질문 2002-11-04 8634
생명 존중의 세상을 꿈꾸며 2002-11-04 8026
잃어버린 동물은 입양코너에 있습니다. 2002-10-31 9512
잃어버린 개 새미 2002-10-31 9239
교황과 집없는 고양이 2002-10-29 8595
우리 튼튼이 좀 찾아주세요.ㅡ잃어버린 동물로 이제 올렸습니다 2002-10-29 10496
누렁이도살목격하고 신고햇는데 화가납니다 2002-10-29 8724
잃어버린 동물(개: 말티즈 반종)김수정 2002-10-29 9461
누렁이도살목격하고 신고햇는데 화가납니다 2002-10-28 9217
우리 튼튼이 좀 찾아주세요. 2002-10-28 9401
냉천자연랜드의 불쌍한 새끼곰 2002-10-28 10441
오늘하루도 답답한 맘으로.... 2002-10-26 9386
오늘하루도 답답한 맘으로.... 2002-10-25 12033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