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한국동물보호협회
  • 홈
후원을 기다립니다
걱정마세요^^
by 최수현 (*.91.145.53)
read 10204 vote 0 2004.10.28 (21:01:13)

아픈 몸이신데도 자신보다 보내는 아일 걱정하시는 모습이
너무 찡하게 가슴에 다가옵니다.

특별히 이쁘게 생기지 않은녀석이라 걱정이 많으시다구요^^

못생긴 애들은 보호소에서 보질 못했어요.
개성있는 녀석들이 가끔있어서 그렇지^^

너무 걱정하지마세요.
길거리에 돌아다니면서 더 안좋은일 겪는것보다는
그래도 따뜻하고 편히 있을수 있는곳이 생겨서
지은님께 아마 고맙다고 할껄요.

좀더 바람이라면..
제눈에 안경이라고 지은님이 데려다 놓으신 그 꼬맹이가
넘 이쁘게 보여서 입양해간다는 사람이 나타난다면 더 좋겠죠^^

마음을 편하게 먹어야 병이 잘 낫는다고 들었습니다.
혜선언니 말처럼 꼭 훌훌털고 일어나셔서
언제 저랑 같이 봉사가요^^
제목 날짜 조회 수sort
많은힘이됩니다. 2007-02-24 10222
귀하신 개, 귀찮은 개 2004-03-20 10222
입양될 개,고양이가 들어왔네요 2003-11-17 10222
누렁이좀 도와주세요. 6 2007-07-27 10221
[기사] 경찰, 낙태아 '불법유통' 혐의 수사 착수 2005-05-25 10220
힘내세요. 2005-02-05 10220
中 " 청산가리로 도살되는 개고기 " 기사 와 느낌 2003-08-17 10220
오늘 관리사무실로 공문 보내겠습니다. 2003-07-18 10220
어쩌죠;;답이 안 나오네요-.- 2 2006-01-29 10218
어디다 탄원서나 민원을 올리나여? 2002-09-14 10218
2월13일 밤 10시는 환경스페셜에 대한 사이버시위 입니다.!!꼭 ~참석하십시오 2004-02-13 10217
안녕하세요^ㅡ^가입인사드립니다. 2004-01-07 10217
정향숙님! 메일주소를 알려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2003-11-05 10217
기부금 영수증 부탁드립니다. 1 2010-01-20 10216
불임수술 꼭 필요하지만 주의점도 있네요. 2004-10-18 10216
사흘동안 많이 나아진 주영씨 아들....~~~ 2004-09-18 10216
고양이 모래 끝~내주네요. 2005-08-16 10215
죽은애완견 봉투에 담아 버리다니...[동아일보] 2004-03-12 10215
동보협 단체멜을 읽고... 2004-01-10 10215
형숙씨 반갑습니다. 2003-12-01 10215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