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인터넷 신문에 "개 운반 너무하지 않나요" 기사에 실린 사진을 보니 오늘도 하루종일 가슴이 쓰릴것만 같다.
잡쓰레기 같은 인간들
그런 인간들에게는 자신들이 하는 짓거리를 똑같이 당하도록 해주고 싶은것이 나의 간절한 소망이다.
쓰레기만도 못한것들...
저런것들에게 펄떡펄떡 뒤는 인간의 심장과 뜨거운피를 준 세상이
원망스럽다.
이 세상에 존재의 값어치가 없는것이 어디있겠겠느냐만
후대에 반드시....가장 멸시받고 하잘것 없는 고통받는 존재로 태어나라.
전생의 기억 그대로 가지고...
아...그놈들이 너무 불쌍해 가슴이 저민다.
<인터넷 다음 뉴스 '사회'면..'포토' 기사란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