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한국동물보호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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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프리카에서는 이젠 합법적으로 사자사냥을
하고있다고합니다
방송을 보던도중 너무나 어이가 없어 글몇자 남깁니다

오로지 오락을위해(생명을 죽일때의 그쾌감들을 위해)
사육되어지고 2살도 채되지않은 숫사자들은 우리안에서
사냥꾼들에의해 몇발이나되는 수많은 총알앞에

한번에 죽지도못하고 고통속에 그많은 총알들을
살로피로 받아가며 서서히 죽어갑니다
(아,,마지막부분에서 한발,,두발 숫사자에게 총알을 쏘는 사냥꾼에의해
총을 맞고기겁을하며 하늘로 치솟아오르던 숫사자의
모습이 정말끔찍했습니다)

합법적으로 먹이주고 키워서 허가된 우리안에서 사냥하니
합법이지않냐,,식으로 사냥을계속 해온듯합니다
나라에서도 오히려 권장하고있는투구요

정말이지..무슨생각들로 이런만행들을 저지르는건지
오로지 숫사자만이 사냥의묘미를 느낄수있다며 암사자와 새끼사자들은
거의 버려지고있다합니다
암사자는 다만 새끼를 생산하기위해 있는것 뿐이겠지요

쾌락을위해 오락을위해 만족을위해 자신이 마치 신이라도 된듯한양
(한생명을 그것도 동물의왕사자를 죽일수있다는 우월감에 도취되어)
총을 쏘며 죽어가는 사자를 보며 씨익 웃고있는 사냥꾼들의 얼굴은
악마,,그자체였습니다

지금도 마지막 그모습이 지워지질 않습니다
아침부터 너무 충격적인 영상을 봐서그런지..아직도
심장이 쿵쾅쿵쾅 뛰고있습니다

먼나라 이야기이고,,어차피 나라에게 권장하다시피하는
합법화 사자사냥이라지만,,정말 해도해도 너무들 하더군요

이시간에도 오락과쾌감을 위해 희생되어질 많은 남아프리카의
사자들이.. 불쌍합니다,,

아침부터 심란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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