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겨울을 방안에서 따듯하게 보낼 수 있는 우리들은 너무 행복하지요.
냥이와 멍이들은 올 겨울을 잘 이겨 낼 수 있을까 걱정이 앞서네요.
그 걱정을 덜 수 있는 길은 우리의 작은 정성을 모아 따듯한 겨울이 될
수 있도록 재정적으로 돕는 길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박혜선 회원님이 의견을 주신 자동이체를 통해 돕는 방법이 제일 좋은 방
법인듯 하고요.
작은 금액이라도 매월 지속적으로 납부가 되면 정기적인 계획에 의해서
체계적으로 냥이와 멍이들을 돌볼 수 있으리라 생각이 드는데...
우리 모두 지금 은행으로 달려가 자동이체를 통해 냥이와 멍이들에게 행
복을 전달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