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한국동물보호협회
  • 홈
후원을 기다립니다
불쌍한 강아지들...
by 최수현 (*.91.145.53)
read 8731 vote 0 2004.10.08 (00:44:21)

이런 사진을 대할때마다...
가슴이 너무 저려옵니다.

아무렇지도 않다는 목이 끊어질듯한 아이의 눈망울이
더 맘을 아프게 하네요.

사람들때문에 아팠던 만큼...
건강을 빨리 되찾아서 보호소 강아지들과 뛰어놀았으면 좋겠습니다.
제목 날짜sort 조회 수
최재필씨 가족과 허스키와 말라뮤트 2004-05-07 9887
너희, 개고기 먹는 나라지 ? 2004-05-05 10191
영국에서-박정숙씨 글을 읽고 2004-05-04 9385
임신한 길냥이를... 2004-05-03 9928
"기도"라 이름 지어진 한국 누렁이. 케나다에서 행복한 생활. 2004-05-03 10381
임신한 길냥이를... 2004-05-03 9507
이수산씨의 답변(협회 제안 4/28)에 관한 글 2004-05-03 9991
나의 애들 ,,,혹시 이 병이 아닌가,,,읽어주세요~ 2004-05-03 8087
후원자가 될려면? 2004-04-29 9112
제가 정말 웃었습니다. 너무 어처구니가 없어서! 2004-04-29 8884
아름품 이수산씨에게 보내는 제안. 2004-04-29 9147
아름품 이수산씨에게 보내는 제안. 2004-04-28 10338
암이라니... 아유~~ 어떠케요 ㅠㅠ 2004-04-28 9729
학교시설이 조금 늦어지네요. 2004-04-28 9853
고맙습니다^^ 2004-04-27 8378
팡이, 만두 아파서 걱정이 많으시네요 2004-04-27 11272
괜잖은 동물병원 한 곳 추천합니다.^^ 2004-04-26 10550
몽실이와누렁이의차이! 2004-04-25 10838
죽인 고양이 배속에서 살아있는 새끼들이... 2004-04-25 9782
몽실이와누렁이의차이! 2004-04-25 9062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