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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쌍한 강아지들...
by 최수현 (*.91.145.53)
read 8721 vote 0 2004.10.08 (00:44:21)
이런 사진을 대할때마다...
가슴이 너무 저려옵니다.

아무렇지도 않다는 목이 끊어질듯한 아이의 눈망울이
더 맘을 아프게 하네요.

사람들때문에 아팠던 만큼...
건강을 빨리 되찾아서 보호소 강아지들과 뛰어놀았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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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묵을 깨며.... 2004-04-13 9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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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묵을 깨며.... 2004-04-13 9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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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산은 우리집과 마주 본답니다. 2004-04-13 9176
박정숙씨. 스포츠 서울에 정숙씨 글을 보냈으면 좋았을텐데요. 2004-04-14 10186
탈퇴 부탁드립니다. 2004-04-14 8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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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 고양이 식용을 인정하는 사람은 마땅히 삭제를 2004-04-14 10019
탈퇴 요청드립니다.. 2004-04-14 92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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